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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전에 알아야 할 성 이야기
280쪽 | 규격外
ISBN-10 : 8956592144
ISBN-13 : 9788956592145
스무 살 전에 알아야 할 성 이야기 중고
저자 앤 마를레네 헤닝,티나 브레머 올제브스키 | 역자 김현정 | 출판사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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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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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성이야기 『스무 살 전에 알아야 할 성 이야기』. 성교육서로는 최초로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된 책으로, 청년들이 공감할 만한 현실의 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왜곡된 성의식을 바로잡되, 고리타분하지 않다. 오히려 이제 막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성 교제와 성생활에 관해 실제적인 조언과 지침을 제공한다. 신경심리학자이자 성과학자인 저자가 다채로운 의학지식과 연구결과에 기초해 ‘현실적이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은 성교육서’를 완성했다.

몸으로 무엇을 하며, 몸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움직이고 호흡하는지, 몸과 성기를 느끼는 법을 얼마나 배웠는지는 우리의 느낌과 정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저자는 신체적, 정서적 차원에서 자신의 성적 잠재력을 알아내고 훈련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하며, 또한 섹스는 두 사람이 함께 행하는 ‘몸의 대화’이므로, 소통의 방법을 알아야만 훌륭한 섹스를 즐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실질적 조언들과 함께 성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인류문학적 지식을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 이 책은 2013년에 출간된 《Make Love》(예문)의 개정판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앤 마를레네 헤닝
저자 앤―마를레네 헨닝 Ann-Marlene Henning은 1964년 덴마크 비보르에서 태어났으며, 독일 함부르크에서 신경심리학을, 덴마크에서 성 과학을 전공했다. 성 과학은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전문 분야다. 그 후 스위스에서 성 과학의 한 분야인 섹소코포렐을 연구했다. 현재 함부르크-에펜도르프에 소재한 자신의 개인병원에서 부부 치료와 성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저자 : 티나 브레머 올제브스키
저자 티나 브레머―올제브스키 Tina Bremer-Olszewski는 1973년 독일 슈타데에서 태어났으며, 자유 기고가이자 문화학자이다. 슈테른과〈차이트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잡지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독일 청년 고용 분야의 전문 상담자로서도 10년 이상 일해 왔다.

역자 : 김현정
역자 김현정은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독일 예나 대학에서 수학하고, 현재 독일에 거주하면서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어리석은 자에게 권력을 주지 마라》, 《범인은 바로 뇌다》, 《비트겐슈타인》, 《여자는 사랑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슈테판의 빛나는 아침》, 《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 등 다수가 있다.

목차

1 몸 만지기 -자위와 애무
정말 끝내주는 느낌이다
숨이 차, 가슴이 쿵쾅거려
키스에 관한 지침
대담해져라
어루만지기의 기술
강렬한 애무로 발전하기
사랑의 3가지 상태

2 첫 경험 -지금부터 시작이다
하고 싶어!
그만해!
어른들과 섹스에 대해 말하기
파트너와 소통하기
계속해!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겨우 이런 거였어?

3 두 번째 경험 -환상과 현실을 구분하기
나는 어땠는가?
나를 가져!
포르노의 거짓말
나는 누구인가?
민망해!

4 나를 발견하기 -성 정체성을 찾아서
나를 찾아서
외적 자아
내적 자아
또 다른 자아와 만나기
영혼의 평화
한계 찾기
한계 넘어서기
받는 신호, 보내는 신호
나의 연애유형은?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일상에서의 유혹
입술로 하는 고백
지금은 싫어
실망, 질투, 외도 : 흔한 갈등들
오해 : 남녀의 서로 다른 언어
연인을 찾고 싶다면
검색을 최적화하기

5 바지 속 이야기 -여자의 몸, 남자의 몸
아주 작은 차이
자폐증과 남성호르몬
터너 증후군과 남성호르몬
뇌가 결정하는 것들
공사 때문에 문을 닫습니다
레이디 퍼스트
임신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남자에 대해 알아보자

6 침대 위 이야기 -정교한 테크닉
정답은 없어!
누가 위로 올라갈까?
더 남아 있는 체위가 있을까?
장소를 바꿔보자
블로잡
커닐링거스
기계처럼 움직이지 마라
머릿속 생각을 활용하라

7 절정의 순간 -오르가슴을 향하여
행복을 찾는 열쇠
무엇을 배우고 깨달을 것인가
여성의 오르가슴
어디까지나 신경의 문제
민감한 성감대
남자의 오르가슴

8 잊어서는 안 될 것 -피임과 성병
왜 필요한가
다양한 피임법
성병 : 자신의 일이 될 수도 있다!
산부인과를 두려워 말자
여성의 성적 장애
남성의 성적 장애

9 성(性)이라는 우주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흥미진진한 성의 우주로 나아가다
도취 상태에서의 섹스는 위험하다
나의 사적인 생활이 공개된다면
그들만의 세계, 페티시
금기시되는 성의 행성
쾌락의 행성
탄트라 행성으로의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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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필자는 ‘성적 흥분은 선천적이지만, 성은 학습된다’는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자신의 몸을 감지하고 그 느낌에 집중하며, 나아가 욕구와 한계를 조절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렇다. 성은 외국어나 악기, 스케이트 보드처럼 학습할 수 있다. 그리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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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성적 흥분은 선천적이지만, 성은 학습된다’는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자신의 몸을 감지하고 그 느낌에 집중하며, 나아가 욕구와 한계를 조절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렇다. 성은 외국어나 악기, 스케이트 보드처럼 학습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배움의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성의 학습 과정은 대부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이전에 시작된다. 정확히 말하면, 쾌락의 경험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존재한다.
-p.6

보통 처녀막은 출생 이전에 이미 열린다. 다시 말해 많은 여자아이들이 이미 구멍 난 처녀막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것은 극히 정상적이다. 처녀막이라는 명칭은 잘못된 명칭이다. 처녀막이 없다는 것이 성관계 경험이 있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없다. 막혀 있지 않은 곳에서는 찢을 것도 없다. 그래서 2009년 스웨덴에서는‘ 처녀막’이라는 명칭을 즉각 폐지했다.
-p. 139

이제 여러분은 몇 가지 요령과 지침을 얻었다. 그리고 섹스(키스와 시선 접촉, 쓰다듬기, 체위 등)란 서로 넘나드는 즐거움 가득한 춤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중략) 이때 잠시 오르가슴을 향한 사냥을 잠시 중단하고, 속삭이며 키스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세게 어루만지는 등 몸을 탐색한다면 섹스가 더욱 훌륭해진다.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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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性 이야기 대한민국에 이보다 진솔한 성교육서는 없었다! -성교육서 최초 독일 아마존 종합 1위 -독일연방정부 추천도서 -출간 6개월 만에 20만 부 돌파, 全 독일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책 《스...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性 이야기
대한민국에 이보다 진솔한 성교육서는 없었다!


-성교육서 최초 독일 아마존 종합 1위
-독일연방정부 추천도서
-출간 6개월 만에 20만 부 돌파, 全 독일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책

《스무 살 전에 알아야 할 성 이야기》는 신선한 문제의식과 파격적인 내용으로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목록에 진입, 성교육서 최초로 아마존 종합 1위에 오른 책이다. 독일연방정부 추천도서로 소개된 것은 물론, NDR을 비롯한 여러 공영방송에 소개되며 숱한 화제를 낳았다.
저자는 질문한다. ‘역사를 통틀어 오늘날처럼 성을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적이 있었던가?’ 어린아이들조차 섹시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성생활을 하기 훨씬 전부터 (영화나 TV, 인터넷을 통해) 성관계 장면을 쉽게 접하는 세상이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가 청소년들에게 보여주는 성은 정상적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매체에서는 폭력적인 성적 이미지가 난무하는데, 성교육은 그저 책임감과 위험성을 강조하기에 급급하다. 성관계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현실에서 이러한 성교육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이 책 《스무 살 전에 알아야 할 성 이야기》는 청소년들이 공감할 만한 현실의 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왜곡된 성의식을 바로잡는 책이지만 고리타분하지 않다. 오히려 이제 막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성 교제와 성생활에 관해 실제적인 조언과 지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실제로 궁금해 하고 또 흥미롭게 읽을 만한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은 진짜 性 이야기’를 전달한다. 신경심리학자이자 성과학자인 저자가 다채로운 의학지식과 연구결과에 기초해 ‘현실적이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은 성교육서’를 완성했다. 또한 중간 중간 성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인류문화학적 지식을 삽입하여 읽는 재미를 높였다.

“현실적이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은 성교육서이다.”
“모두가 이 책을 읽는다면 세상에서 폭력적인 성이 사라질 것.”
“내가 먼저 읽고 아들에게 선물했다. 이성에 눈 뜬 자녀에게 반드시 읽혀야 할 책이다.”
_독일 아마존 서평

현실적이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은
성(性)의 사용설명서

-부모가 자녀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우리나라 청소년의 첫 경험 연령이 남학생 14.0세, 여학생 14.5세(대한부인종양학회 조사결과)로 낮아지고 있으며, 전체 여성의 첫 경험 연령도 21.5세이다. 실상 성년을 전후해 성관계 경험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에서 성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데 집중하는 기존 성교육은 그 실효성을 의심해봐야 한다.
많은 부모는 청소년들이 이른 시기에 성관계에 관해 이야기하면 실제로도 일찍 성관계를 가지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정확히 그 반대다. 저자는 이미 수많은 연구를 통해 ‘성교육이 잘 이루어질수록 첫 경험은 늦어진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음을 지적한다. 또한 청소년기부터 성년을 전후해, 포르노나 매체가 조장하는 왜곡된 성 이미지를 바로 잡고, 현실의 성(두 사람이 영위하는)에 대해 제대로 학습하는 것이 행복한 성생활을 판가름한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자녀에게 이 책을 주는 것은 앞으로 평생 동안 함께할 성(性)의 사용설명서를 쥐어주는 것과 같다.
신경심리학자이자 성과학자인 저자 앤-마를레네 헤닝은 ‘성적 흥분은 본능적인 것이나, 이를 누리는 능력은 후천적으로 길러진다. 때문에 성에 눈뜨는 청년들은 성을 학습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평생의 성생활에 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몸으로 무엇을 하며, 몸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움직이고 호흡하는지, 몸과 성기를 느끼는 법을 얼마나 배웠는지는 우리의 느낌과 정서에 상이한 영향을 준다. 때문에 신체적, 정서적 차원에서 자신의 성적 잠재력을 알아내고 훈련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섹스는 자위행위나 연출된 포르노와는 달리, 두 사람이 함께 행하는 ‘몸의 대화’이므로, 소통의 방법을 알아야만 훌륭한 섹스를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성적 만족과 소통의 방법을 강조하는 이 책은 성적감수성을 길러주는 동시에 자각과 책임 있는 행동으로 이어지게 한다.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책이다.

BEHIND STORY.
실제 연인들의 성관계 장면을 담은 60컷의 사진으로 화제,
그러나 한국어판에서는 14컷밖에 담기지 못해

원서에는 60여 장의 사진이 담겨 있었다. 젊은 연인들의 실제 성관계 장면을 담은 것으로, 포르노나 연출된 장면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현실의 섹스에서 느낄 수 있는 친밀함, 흥분, 그리고 약간의 서투름을 보여주고자 수록된 사진들이다. 그러나 한국어판에서는 수위 조절을 위해 불과 14컷만을, 그것도 편집해 실을 수밖에 없었다. 내용의 수위 또한 조절되었다. 원서는 10대 초반부터 20대 초반까지 비교적 넓은 범위의 독자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으나, 한국어판에서는 10대 후반 이상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조절되었다.
독일 출간 당시도 노골적인 사진과 파격적 내용 등으로 화제가 되었으나, 그럼에도 청소년 성교육서로서 연방정부의 추천을 받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는 점은 생각해 볼만하다.
*이 책의 사진작가는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독일의 여러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혜지이다. 이 책과 관련해 독일 언론과 인터뷰를 가지기도 했다.

■ 추천사
누구에게나 첫 경험은 있을 것인데, 그것을 아름답게 맞이하기 위한 안내서는 없었다. 온몸으로 서로를 느껴본다는 것! 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은 아주 신나는 일이다. 찌들고 탁한 성문화를 발로 차버리고 산뜻한 첫 경험을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는 책이다.
_구성애(사단법인 푸른아우성 대표)

과감하다는 말은 이런 책에 써야 한다. 이게 성교육 교재라니. 성에 대한 우리의 시야가 얼마나 좁은 곳에 갇혀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불편함이나 우려를 넘어 경악을 안겨줄 수도 있다는 점에서 논쟁의 핵이 될 수 있는 책.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 사회가 이런 이야기를 청년들에게 해줄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_장근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심리학자)

성교육과 상담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가로서 요즘 들어 더욱 ‘성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가르침’이 필요하다 느꼈다. 성은 타고난 본능이지만,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성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다. 더 잘 사랑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시길!
_배정원(행복한성문화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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