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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루몽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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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4쪽 | A5
ISBN-10 : 8981336237
ISBN-13 : 9788981336233
홍루몽 세트 중고
저자 조설근 | 역자 홍상훈 | 출판사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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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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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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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Page)
도서사이즈(mm/g) 책소개/목차
1 홍루몽. 1 조설근 2012/12/5 548 153×224 보러가기
2 홍루몽. 2 조설근 2012/12/5 429 153×224 보러가기
3 홍루몽. 3 조설근 2012/12/5 484 153×224 보러가기
4 홍루몽. 4 조설근 2012/12/5 478 153×224 보러가기
5 홍루몽. 5 조설근 2012/12/5 516 153×224 보러가기
6 홍루몽. 6 조설근 2012/12/5 413 153×224 보러가기
7 홍루몽. 7 조설근 2012/12/5 450 153×224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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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국적인 모든 것이 담긴 고전! 중국 고전소설의 대표작 『홍루몽』 한국어 완역 결정본 세트. 700명이 넘는 등장인물로 구성된 이 방대한 스케일의 소설은 역사적 흥망성쇠를 겪는 귀족가문을 배경으로, 신화와 현실세계를 오가는 신비로운 사랑의 삼각관계를 깊이 있게 그려냈다. 삶의 의미에 대한 고민, 덧없는 꿈과 같은 인생의 본질 등을 120회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나간다. 사랑과 욕망의 굴레 속에서 피어난 중국 서사문학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단독 번역으로 완역된 이번 책은 중국어 원문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각종 사전과 참고자료를 활용하여 필요한 부분에 상세한 주석을 달았다. 등장인물들에 의해 인용된 시(詩)와 사(詞) 작품의 전문을 모두 실었으며 간단한 해설도 덧붙였다. 주석과 화보, 등장인물 소개, 용어 풀이, 연표 등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풍부한 자료들과 함께 보다 깊이 있는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전7권)

저자소개

저자 : 조설근
저자 조설근(曹雪芹)(1715?~1763?)은
본명은 조점曹霑, 자는 몽완夢阮, 호는 설근雪芹, 근계芹溪 또는 근포芹圃이다. 청나라 때 강희제康熙帝의 신임을 받아 강녕직조江寧織造 겸 양회순염감찰어사兩淮巡鹽監察御史를 지내고, 시詩와 사詞, 희곡에 조예가 깊은 조인曹寅의 손자로 태어나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내며 문학적 소양을 키웠다. 그러나 부친 조부曹俯가 관직에서 파직당하고, 가산도 몰수되면서 가문이 몰락의 길로 접어들게 되고, 13세 이후부터는 가난에 시달리는 신세가 되고 만다. 만년에는 북경 서쪽의 교외에 살면서 귀족가문의 흥성과 몰락에 이르는 과정을 몸소 겪은 경험을 토대로 중국 고전소설사에 길이 남을 명작인 『홍루몽』의 창작과 수정을 함께 진행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빈곤과 하나밖에 없는 어린 자식의 죽음으로 인한 고통과 병을 이기지 못해 『홍루몽』을 완성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또 다른 저작으로는 『폐예재집고廢藝齋集稿』가 남아 있다. 일설에 따르면 조설근은 처음에 이 소설의 제목을 『석두기石頭記』라고 붙였는데, 1791년에 고악高鳩(1737~1815, 자字는 난서蘭墅 또는 난사蘭史, 별호別號는 홍루외사紅樓外史)이 뒤를 이어 쓴 40회와 합쳐 120회 판본을 처음 인쇄하여 세상에 내놓으면서 제목을 『홍루몽』으로 고쳤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악이 인쇄본을 내놓기 전에 이미 120회 판본이 있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러므로 120회 『홍루몽』의 작가는 조설근으로 대표되는 여러 명의 문인들이라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할 것이다.

역자 : 홍상훈
역자 홍상훈은 1965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제대학교 중국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수의 학술논문 외에 저서로 『하늘을 나는 수레, 『그래서 그들은 서천으로 갔다-서유기 다시 읽기』, 『전통 시기 중국의 서사론』, 『한시 읽기의 즐거움』, 『한시에서 배우는 마음 경영』, 『중국 고전문학의 전통』 등이 있고, 역서로 『서유기』(공역), 『중국소설비평사략』, 『베이징』, 『완역 두보율시』(공역), 『시귀의 노래-완역 이하 시집』, 『별과 우주의 문화사』, 『유림외사』(공역), 『양주화방록』(공역) 등이 있다.

목차

줄거리

1권_ 제1회~제17ㆍ18회
옥을 물고 태어난 가보옥은 꿈속에서 태허환경에 들러 ‘금릉십이차金陵十二釵’의 운명이 적힌 책을 보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화습인, 진종을 통해 육체적 욕망에 눈을 뜨게 된다. 또한 어린 시절의 스스럼없는 교제를 통해 가보옥과 임대옥, 설보차 사이에는 미묘한 감정이 싹튼다. 진가경의 죽음으로 가문의 몰락이 암시된 가운데 왕희봉의 위세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가원춘이 황후가 됨으로써 가씨 집안은 대관원을 건축하는 등 나날이 번창하는 듯한데……

2권_ 제19회~제35회
가보옥과 임대옥 사이에 정이 깊어지는 동안 후손들의 방탕한 삶으로 영국부에도 서서히 검은 구름이 드리우고, 자매들의 등불 수수께끼를 들은 가정은 불길한 예감을 느낀다. 태부인의 보살핌 속에서 자매들과 함께 평안한 나날을 지내는 동안 가보옥은 임대옥에게 감정을 고백하지만, 성격 차이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갈등이 이어진다. 금천의 자살 사건으로 가보옥은 아버지 가정에게 혹독한 매질을 당하고, 병문안 온 임대옥은 은근히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는데……

3권_ 제36회~제52회
우연히 가보옥의 잠꼬대를 듣게 된 설보차는 그의 마음을 엿보고, 만남과 헤어짐의 이치를 터득하고도 가보옥은 자매들과 시를 짓고 즐기는 데 정신이 팔린다. 태부인이 대관원에서 연 두 번의 잔치로 유노파는 가씨 가문이 누리고 있는 부귀영화의 진면목을 경험하고, 임대옥은 자신의 어려운 처지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수심이 깊어지는 중에 설보차와 마음을 나누는 사이가 된다. 한편, 원앙은 자신을 첩으로 들이려는 가사의 제안을 거절하고, 평생 결혼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면서 머리카락을 자르는데……

4권_ 제53회~제69회
방탕하고 무능한 후손들 때문에 가씨 가문의 형편은 기울어가고, 왕희봉 대신 집안 살림을 맡은 가탐춘은 낡은 폐단을 없애고 부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지만 생모인 조씨와 갈등이 생긴다. 그 사이에 자견은 임대옥을 향한 가보옥의 마음을 시험하여 풍파를 일으키고 만다. 가보옥의 생일잔치를 절정으로 대관원 식구들은 그들만의 즐거움을 한껏 누리지만, 밖에서는 가경이 죽고, 가련이 왕희봉 몰래 첩을 들이는 등 우환의 씨앗이 하나둘씩 싹트기 시작하니……

5권_ 제70회~제86회
임대옥은 다시 시 모임을 결성하여 대관원의 분위기를 회복하려 하고, 왕희봉은 병을 숨기면서까지 위세를 이어가려고 애쓴다. 중추절 잔치에서 가씨 가문의 쇠락한 분위기는 더욱 짙어지고, 억울하게 내쫓긴 청문은 비극적인 생을 마감한다. 설씨 가문 또한 설반과 하금계 때문에 하루라도 바람 잘 날이 없는데, 가영춘마저 못된 남편을 만나 고생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아버지의 압력으로 가보옥이 다시 서당에 나갈 무렵 임대옥은 불길한 악몽을 꾸고, 태부인은 가보옥의 혼사를 논의하는데……

6권_ 제87회~제103회
애정의 그물에 걸린 묘옥은 참선하다가 귀신에 들리고, 하인들 기강마저 문란해진 가씨 가문은 점점 몰락의 길로 빠져든다. 불안한 미래에 대한 임대옥의 시름이 깊어질 때, 이홍원에서는 죽었던 해당화가 다시 피어 불길한 징조를 더하고, 가원춘의 죽음에 이어 가보옥은 통령보옥을 잃어버리고 정신이 흐려진다. 이에 태부인은 왕희봉과 계책을 꾸미고, 임대옥의 비극적인 삶은 끝을 향해 치닫는다. 혼인과 죽음 등으로 자매들이 뿔뿔이 흩어지자 대관원은 폐허가 되고, 이를 바라보는 가보옥의 상심은 나날이 깊어만 가는데……

7권_ 제104회~제120회
정신이 황폐해진 가보옥이 상심에 젖어 있을 때 가씨 가문에는 재산이 몰수되고 벼슬이 박탈되는 등 재난이 닥쳐온다. 이에 태부인은 모아둔 재산을 나눠주어 가문의 몰락을 막으려고 하지만, 쇠락하는 운명은 어찌할 수 없다. 결국 태부인은 세상을 떠나고, 집안사람들이 하나둘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거나 떠나간다. 진보옥과 만난 가보옥은 거짓과 진실의 실상을 알게 된 후 통령보옥을 되찾고, 다시 태허환경에 가서 깨달음을 얻음으로써 이십여 년 동안 가씨 가문을 무대로 펼쳐진 화려하고 애처롭고 기이한 이야기가 끝을 맺는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중국 고전소설의 대표작 『홍루몽』 한국어 완역 결정본! 등장인물 700여명, 사랑과 욕망의 굴레 속에서 피어난 중국 서사문학의 정수! 세속의 삶에서 누구나 연연해하는 부귀영화의 덧없음과 인생의 성찰은 특히 동양 문학의 유서 깊은 창작의 주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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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소설의 대표작 『홍루몽』 한국어 완역 결정본!
등장인물 700여명, 사랑과 욕망의 굴레 속에서 피어난 중국 서사문학의 정수!


세속의 삶에서 누구나 연연해하는 부귀영화의 덧없음과 인생의 성찰은 특히 동양 문학의 유서 깊은 창작의 주제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작품이 존재하는, 너무 익숙한 주제이므로 시대와 사회를 초월하여 대중의 시선을 끌 만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주제에 관한 한, 중국 고전소설의 각종 창작 기법, 사대부 문학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가 예술의 향기와 유교, 불교, 도교의 인생관이 융합된, 그야말로 중국 고전문학의 정화라고 일컬을 만한 작품으로 평가되는 『홍루몽』은 충분히 예외로 꼽을 만한 작품이다.
무엇보다도 ‘색즉시공’이라는 현학적이면서도 진부한 주제를 기상천외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세련된 시적 분위기 속에 아름답게 녹여놓았다. 이 소설에서는 한계에 이른 봉건사회의 단면을 청사진으로 보여주는, 무려 700명이 넘는 등장인물로 구성된 방대한 스케일의 구도 속에 역사적 흥망성쇠를 겪는 거대한 귀족가문을 설정하고, 다시 그곳을 무대로 하여 신화세계와 현실세계를 오가는 신비로운 사랑의 삼각관계를 깊이 있게 그려내 마침내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진지한 고뇌와 성찰을 제시한다.
홍루몽의 이야기는 두 개의 맥락이 녹아들어 진행된다. 하나는 봉건사회의 축소판인 가씨 가문, 즉 녕국부와 영국부의 호화로운 삶과 거기에 기생하는 수많은 군상들, 그리고 그 가문의 쇠락으로 이어지는 일종의 사회사적 흐름이다. 여기에서는 조상의 음덕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귀족가문의 무능한 후손들이 사치와 방탕을 일삼아 도덕적으로 타락하면서 동시에 가문의 운세까지 기울게 만드는 과정과 그들의 그늘에서 사리사욕을 챙기는 위선적인 무리들의 실체가 다양한 계층의 남녀노소를 망라하여 철저하게 폭로된다.
둘째는 ‘목석전맹木石前盟’이라는 전생의 인연으로 엮어진 가보옥과 임대옥, 그리고 ‘금옥량연金玉良緣’이라는 현세의 운명으로 엮어진 가보옥과 설보차의 비극적인 삼각관계이다. 이 사랑 이야기는 가씨 가문의 거대한 저택 안에 있는 대관원이라는 정원에 운집한 미녀들의 순결하고 아름다운 삶과 함께 슬픈 동화처럼 펼쳐진다. 냉정하고 잔혹하기까지 한 봉건예교의 현실 속에서 비극적으로 희생당하는 주인공들의 순수한 이상을 통해 덧없는 꿈과 같은 인생의 본질을 120회나 되는 장편의 이야기로, 또 ‘꿈속의 꿈’으로 절묘하게 서술해나간다. 특히 일부 앞뒤의 서술에서 미묘한 모순이 있다는 점은 오히려 독자로 하여금 여전히 ‘미완성’인 이 작품의 줄거리를 자기 나름대로 완성하는 상상력을 발휘하게도 만든다.

청나라 때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홍학紅學 영역을 구축시킨 중국 고전소설의 대표작
“중국적인 문화와 전통, 중국인의 의식, 모든 ‘중국적인 것’이 『홍루몽』 속에 담겨 있다!”


『홍루몽』은 판본의 전승 과정이 복잡하여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끊이지 않는 문제작이기도 하고, 심지어 여전히 다듬어지고 보완되고 있는 미완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중국에서는 ‘홍학紅學, Redology’이라는 전문적인 용어가 나올 정도로 지금까지도 많은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방대한 연구와 논쟁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극소수 연구자들만이 관련 논저를 발표하고 있는 실정이고, 번역본도 빈약하여 일반 대중에게는 그저 제목 정도만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솔 출판사의 『홍루몽』은 국내 처음으로 공역이 아닌 단독 번역으로 완역된 작품이다. 이와 함께 번역자는 중국어 원문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각종 사전과 참고자료를 활용하여 필요한 부분에 주석을 상세하게 달았다. 또한 소설 본문에서 등장인물들에 의해 인용된 시詩와 사詞 작품의 전문을, 주석의 분량이 길어지는 것을 감수하고 모두 실었으며 간단한 해설도 덧붙였다. 독자가 해당 장면과 대화의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번역자의 배려이다.
중국 고전소설의 중요한 작품들 가운데 아직 많은 작품이 국내에 제대로 번역되어 소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 번역본이 출간된 『홍루몽』의 또 다른 번역본을 내놓는 가장 큰 의의는, 『홍루몽』이 사회와 인생에 던져주는 의미와 예술성이 그만큼 뛰어나기 때문에 독자층을 넓히고, 좀 더 완전한 번역과 훌륭한 연구가 나올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에 주석과 화보, 등장인물 소개, 용어 풀이, 연표 등 글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자료를 수록해, 독자들이 쉽고 깊이 있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가장 중국적인ㆍ가장 보편적인 인간 내면의 총화總和 『홍루몽』
인생의 통찰과 처세, 사람 사이의 모든 사랑 이야기와 만나다!


중국 인문학계의 거장이자 홍학紅學 연구자인 류짜이푸[劉再復] 교수는 최근 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신의 아이들이 『수호전』의 영웅들을 모방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삼국지』 영웅들이 사용하는 무소부재無所不在의 권모술수를 모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수호전』이나 『삼국지』는 읽더라도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하고, 대신 『홍루몽紅樓夢』을 가까이 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홍루몽』과 『서유기』에는 동심童心과 자비심, 동정심이 담겨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주장은 권고술수와 위장술, 사기, 폭력 등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해치는 『삼국지』와 『수호전』에 중독된 독자들에게 해독제로서 『홍루몽』을 추천한 데서 비롯된다.
『삼국지』나 『수호전』에 비해 우리나라에 덜 알려진 『홍루몽』은 현대의 중국인들에게 가장 널리 읽히는 고전 작품이다. 이 소설을 통해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민족적 전통을 되돌아보고, 나아가 보편적인 인간 삶의 대표적인 전형을 정리하는 기준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지금도 중국인들은 과거와 현대를 연결해주는 이 작품의 주인공들과 대표적인 에피소드들을 자주 언급하여 자신들의 보편적인 정서와 인생관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삼고 있으며, 심지어 이 작품을 언급하는 자체가 대화의 격을 높인다고 여기기도 한다. 또한 주인공 가보옥의 성장 속에 묘사되는 고뇌는 현대의 젊은 세대에게도 유용한 간접 경험을 제공해준다. 그러므로 이 작품은 중국과 중국인에 대해 관심을 가진 이들뿐만 아니라 나이와 세대를 뛰어넘는 모든 이들이 인생의 필독서로 삼을 만하다.
정확한 번역과 각 권에 수록된 친절한 해설로 더욱 쉽고 깊이 있게 만나는 솔 출판사의 ‘한국어 번역 결정판’ 『홍루몽』은 동양의 역사ㆍ문화에 대한 교양과 지식의 보고이며, 모든 세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중국문학의 정수라고 치켜세우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추천평

“『홍루몽』은 적어도 다섯 번은 읽어야 한다.” -마오쩌둥[毛澤東]

“『홍루몽』이 등장한 뒤로 전통적인 사상과 작법이 모두 타파되었다.” -루쉰[魯迅]

“『홍루몽』은 지난 200년간의 중국 문명사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된 고전이다.”
- 앤드류 H. 플락스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

“조설근의 『홍루몽』은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 조나단 스펜서의 『천안문』 중에서

“『홍루몽』은 만리장성과도 바꿀 수 없다!” -중국 속담

“『홍루몽』은 불성(佛性)과 동정심, 자비심으로 가득하다. 주인공 가보옥에게는 적도 없고 악한도 없다.” - 류짜이푸[劉再復](중국 석학, 홍학紅學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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