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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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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58629592
ISBN-13 : 9788958629597
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 중고
저자 에밀리 앤더스 | 역자 이은영 | 출판사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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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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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51012, 판형 150x220, 쪽수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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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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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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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목록

유전자 조작의 시대,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가! 현재 인간의 입맛대로 동물을 재창조해 내는 유전자 조작의 시대로 넘어왔다. 오랫동안 인간의 반려자로 살아온 동물들. 이런 동물들을 유전자 조작을 통해 자외선 아래에서 초록색으로 빛나는 고양이를 만들어 낸다거나 중성화 수술로 더 이상 번식할 수 없는 애완견을 죽기 전에 복제한다면 어떨까? 『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는 과학 저널리스트 에밀리 앤더스가 쓴 책으로 애완동물 문제를 포함해 실험실 페트리 접시 위에 지구상의 모든 동물을 올려놓고 있는 생명공학의 현주소를 파헤친다.

시골의 헛간부터 최첨단 실험실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명공학의 빛과 그늘을 밝힌다. 애완용 형광 물고기부터 치료용 단백질을 생산해 내는 염소, 1960년대 실행되었던 스파이 고양이 ‘어쿠스틱 키티’ 작전, 원격으로 조종하는 로봇 벌레, 멸종동물을 복원하고 멸종 위기의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첨단 기술과 동물, 그리고 윤리가 함께 만나는 현장을 통해 인간이 만들어 낸 신세계가 전하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에밀리 앤더스
저자 에밀리 앤더스 Emily Anthes는 복제양 돌리 이후, 과학은 인간에게 생명을 만지작거릴 수 있는 새로운 도구상자를 주었다. 좀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말부터 살이 포동포동하게 오른 닭, 부드러운 털을 가진 양……. 늑대가 개로 변화하기까지 수천 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 몇 년, 몇 달, 심지어 며칠이면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해 낼 수 있다. 그렇다면 생명공학은 디스토피아적 악몽이며, 미친 키메라나 세계를 정복하는 사이보그들에 점령당해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곧 오게 되는 걸까? 생명공학은 그 자체로 좋거나 나쁘지 않다. 단지 기술의 집합일 뿐이며, 그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선택권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소모적인 동물 실험으로 많은 동물을 죽일 수 있지만, 다리가 부러진 경주마에게 안락사 대신 새로운 다리를 달아 줄 수도 있다. 과학이 지닌 이 강력한 힘을 우리가 어질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지구상에서 살아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다. 과학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과학 및 의학사를 공부했으며, 과학 글쓰기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가 쓴 글은《뉴욕타임스》, 《와이어드》, 《네이처》,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등에 게재되었다. 《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는 AAAS/Subaru SB&F Prize, O Wilson Literary Science Writing Award를 수상했다.
http://emilyanthes.com/

역자 : 이은영
역자 이은영은 첨단의 과학 기술과 동물이 만나 펼치는 낯설고도 흥미로운 세계에 이끌려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 가축 및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한 기나긴 역사에서부터 CIA의 고양이 요원과 로봇 바퀴벌레까지, 저자의 엄청난 정보 발굴 능력에 감탄하며 즐겁게 우리말로 옮겼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행동 생태학 연구실에서 까치의 소리를 통한 의사소통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교양 과학 서적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며 과학이 지닌 재미, 가슴 벅참, 보배로움을 널리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다.

목차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1장 글로피시, 형광 물고기를 찾아서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 낸 반짝이는 물고기

2장 완벽한 우유를 만드는 방법
:형질 전환 염소, 치료용 단백질이 담긴 우유를 만들다

3장 복제양 돌리, 그 이후
:맞춤형 애완동물을 구입하세요

4장 21세기 노아의 방주
:냉동 동물원, 멸종 위기의 야생 동물 복제 프로젝트

5장 꼬리표 프로젝트
:해양 생물 추적 기술을 사용하는 동물 보호 프로그램

6장 돌고래 윈터
:인공 기관을 통해 자유를 얻다

7장 작전명 ‘어쿠스틱 키티’
:로봇 기술과 생체 공학 동물들

8장 동물 실험의 아이러니
:동물권과 실험동물의 윤리 문제

감사의 글 249
원문 출처 253
옮긴이 후기 317
찾아보기 321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CIA는 스파이 고양이를 양성했다? 전 세계 생명공학 실험실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 올해 초 러시아의 한 모델이 파티 드레스코드가 핑크색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고양이를 핑크색으로 염색시켜 죽게 만든 사건이 있었다. SNS를 떠들썩하게 만든 바...

[출판사서평 더 보기]

CIA는 스파이 고양이를 양성했다?
전 세계 생명공학 실험실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


올해 초 러시아의 한 모델이 파티 드레스코드가 핑크색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고양이를 핑크색으로 염색시켜 죽게 만든 사건이 있었다. SNS를 떠들썩하게 만든 바레인의 핑크색 고양이 핑키도 있다. 주인의, 인간의 취향을 위해 동물을 원하는 대로 학대하고 만들어도 되는 걸까? 이와 유사한 일은 실험실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유전자 조작을 통해 해파리의 형광 단백질을 주입시켜 만든 형광색의 물고기 글로피시가 미국에서는 애완용으로 길러진다.
과학 저널리스트 에밀리 앤더스(Emliy Anthes)의 신작 《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Frankenstein's Cat)》는 애완동물 문제를 포함해 실험실 페트리 접시 위에 지구상의 모든 동물을 올려놓고 있는 생명공학의 현주소를 파헤친다. 애완용 형광 물고기부터 치료용 단백질을 생산해 내는 염소, 1960년대 실행되었던 스파이 고양이 ‘어쿠스틱 키티’ 작전, 원격으로 조종하는 로봇 벌레, 멸종동물을 복원하고 멸종 위기의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명공학의 빛과 그늘을 밝힌다.
영화의 단골 소재처럼 복제 인간, 혹은 실험실에서 탄생한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인류가 멸망하는 날이 언젠가 오게 되는 걸까?

인간의 입맛대로 동물을 재창조해 내는 유전자 조작의 시대
생명공학은 지구상의 생명체를 위해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가


오랫동안 동물은 인간의 반려자로 살아 왔다. 가축을 몰고 사냥을 하기 위해 개를 키웠고 호랑이를 닮은 고양이를 집에서 기르고 작은 손가방에 쏙 들어갈 만한 티컵 돼지를 교배해 키웠다. 여기에서 동물들을 한 단계 더 변화시킨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유전자를 조작해 자외선 아래에서 초록색으로 빛나는 고양이를 만들어 낸다거나 중성화 수술로 더 이상 번식할 수 없는 애완견을 죽기 전에 복제한다면?
21세기 과학은 생명을 조작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인간의 손에 들려주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동물들을 조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늑대가 개로 변화하기까지 수천 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 몇 년, 몇 달, 심지어 며칠이면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해 낼 수 있다. 동물들의 유전 암호를 수집하고 부러진 몸을 재조립하며 그들의 본능적인 감각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이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창조했고,
21세기 과학자들은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켰다?


생명공학 기술은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동물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그림자를 필연적으로 갖게 된다. 인간을 위한 목적으로 동물을 사용하는 ‘모든 경우’를 금지하지 않는 한, 우리는 개별적인 기준을 따라 이득과 고통을 저울질하며 각각의 적용을 평가해야만 한다. 동물 보호를 외치면서 자신의 반려견은 중성화수술을 시키거나, 동물 실험을 반대하면서 실험동물을 몰살하는 것처럼 가치를 어느 곳에 두느냐는 쉽지 않은 문제다.

적들의 대화를 도도하게 엿듣는 스파이 고양이, 물속에서도 반짝이는 형광 물고기, 새의 유전체를 역설계해 멸종된 공룡을 복원시킨 닭룡……. 전 세계의 생명공학 실험실에서 탄생한 낯선 생명체들은 이제 더 이상 실험실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과학자들이 신중하게 조작된 쥐를 구매했던 것처럼 일반인들도 카탈로그에서 나만의 완벽한 동물을 고르게 되는 날이 오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인간이 자신을 이롭게 하기 위해 생명공학을 만들었다면, 그 기술을 남용하지 않기 위한 움직임 또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는 시골의 헛간부터 최첨단 실험실까지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명적인 생명공학의 현주소를 찾아간다. 첨단 기술과 동물, 그리고 윤리가 함께 만나는 현장을 통해 인간이 만들어 낸 이 멋진 신세계가 전하는 신비로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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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유전자 조작과 관련...

     

     유전자 조작과 관련한 유사성 제품,복제물이 범람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결핍된 인간의 삶을 채우려는 시도로  경우에 따라서는 사악하고 비윤리적인 행위로 환경과 동물 보존 협회 등에 의해 지탄을 받기도 한다.유전자 조작,복제물과 같은 생명공학 메커니즘이 표면상으로는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으로 비쳐지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부지기수의 동물들이 인간의 손에 무참하게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전자 조작을 통해 수많은 동물이 희생되고 식물들의 고유 유전자가 파멸되어 재탄생하는 조작 식품과 복제물을 통해 인간은 보다 더 질적인 삶을 누리고 있는가.내 생각은 필요불충분조건이지 않을까 한다.예를 들어 돌연변이 쥐의 유전자를 과학자들의 손으로  무차별 망가뜨려 기이(奇異)한 동물을 돈 찍어내듯 찍어내는 것을 두고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또한 고장난 인체 장기를 동물의 장기로 대체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그외 복제동물을 판매하는 행위 등 동물 학대를 통해 이루어진 생명공학은 인간에게는 이로울지 모르지만 말 못하는 동물에게는 지옥이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생명공학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다.유전자 변형 조작식품(GM0)부터 복제물,이종간 유전자 교배 등에 대해서다.마침 《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를 접하면서 흥미가 배가 되었다.이제는 생명공학의 전성기라고 할 정도로 전 세계에 깊이 파고 들었다.게다가 생명공학 메커니즘도 복잡교묘해지고 있다.단순한 임상 실험용이 있는가 하면,대량 복제하여 시장에 상품으로 내놓으려는 기획도 숨겨져 있다는 점이다.이것은 생명공학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국가 단위가 주고 받기식으로 해야 하는 국가급 프로젝트가 아닐 수가 없다.

     

     이 《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에는 총 8가지의 생명공학 프로젝트가 담겨져 있다.대개가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이루어진 것들로 생명공학이 나아가야 할 길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형광 물고기,치료용 단백질 우유,복제 애완동물,멸종 위기의 야생 동물 프로젝트,해양 생물 추적을 통한 동물 보호,인공(人工) 기관을 통해 자유를 되찾는 돌고래,로봇 기술과 생체 공학 동물들,동물권과 실험동물의 윤리 문제를 다루고 있다.DNA 한 가닥에 매달린 4개의 뉴클레오타이드에 서로 다른 염기(A,T,C,G)서열의 유전 암호를 해독하면서 유전자 조작 방법을 알게 된다.

     

     상기와 같이 유전자 조작 행위의 결과물은 필요악으로 비쳐진다.복제라는 행위를 두고 부활이냐 번식이냐로 의견이 분분하지만 어디까지나 번식 행위임에 틀림없다.다만 잔인할 정도로 동물의 유전자를 교란시켜 이종간 교배하고 복제화하여 인간의 장기,동물의 의수족으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이미 불붙고 있다.이러한 추세로 생명공학 기술이 진일보해 나간다면 교배,복제된 동물 고기를 시장에서 구입하는 날도 그리 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든다.빅터 프랑켄슈타인에 의한 괴물 창조가 21새기 과학자들에게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데 커다란 날개를 제공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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