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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아트스페이스
Being Intelligent
398쪽 | A4
ISBN-10 : 8959890456
ISBN-13 : 9788959890453
Being Intelligent 중고
저자 SBS 서울디지털포럼 사무국 | 출판사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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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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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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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텔리전스'에 대해 소개한 책. SBS 디지털포럼 사무국과 IT기자클럽이 함께 엮은『Being Intelligent: 제2의 지능이 온다』는 2006년 5월 개최된 '서울 디지털포럼 2006'에 참가한 세계적인 IT 리더들과 석학들이 "기계가 스스로 생각해서 인간을 위해 일을 한다"가 핵심인 '디지털 지능혁명'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각계 각층을 이끌고 있는 IT 리더들의 식견들을 한 데 모았기 때문에 눈에 띈다. 세계 여기저기서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지능혁명을 다양한 관점에서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을 위해 일하는 기계'인 디지털 인텔리전스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머지 않아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발간사 퍼블리셔와 프로슈머의 만남
Special Speech 10년 후 디지털 세상 그리고 한국
스티브 발머와의 대화

PART 1 밀려오는 디지털 지능혁명
1 디지털 지능혁명의 새로운 장
2 소비자 권력의 시대
3 제2의 황금기를 꿈꾸는 반도체

PART 2 생활로 파고드는 디지털 지능
4 디지털 리빙, 디지털 홈
5 미래 지능형 자동차
6 디지털 지능의 총아, 서비스 로봇

PART 3 미디어 빅뱅과 미래 콘텐츠
7 격변의 미디어, 승자의 조건
8 디지털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비즈니스 사례
9 게임의 진화
10 모바일 콘텐츠의 새로운 트렌드

PART 4 디지털 문명이 풀어야 할 숙제
11 프라이버시
12 지적재산권, 보호와 방임 사이의 황금률

에필로그 : 'Being Human'으로의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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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경영대생의 위기감. | sn**hite38 | 2006.11.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이번 2006 서울디지털 포럼에서 연설&발표한  세계 각...
     
     
    이 책은 이번 2006 서울디지털 포럼에서 연설&발표한  세계 각국의 석학, 인사들의 메시지를 요약 정리하고, 추가적으로 한국의 저널들이 논평한 것을 담은 책이다.
    포럼의 순서에 따라 내용을 정리하였고, 연설후 토론 내용도 정리해놓아,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살아난다.
    3일간의 알찬 강의를 잘 정리해놓은, 강의노트라고 보면 되겠다.
     
    위의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번 책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면서 읽었다.
    경영학도로서,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IT분야의 현황과 전망은 정말 놀라웠고, 재미있었다.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것을 느꼈다.
     
    우선 느낀점을 얘기하자면.
    -이제는 정말 IT 시대, IT WAVE가 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대생들은 시대를 잘 타고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공대에가서 경영을 복수전공 했더라면 정말 좋았을거라는 생각). 공대의 위기위기 하지만, 잘만 들여다보면,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요즘의 고용은 거의 IT에서 창출된다고 생각이 든다. 경영대 학생들보다, 공대생들이 취업이 더 잘 되는듯하다. 위기감이 들었다.
    -IT쪽을 아니 조금만이라도 관심있었더라면 알았을, 정말 중요한 용어들이 많았다, 공부해두어야 한다. 모두가!! ex) RFID,킬러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텔레매틱스 etc....
    -정말 박식하시고 유능하신 분들이 많구나, 한국에도, 미국에도, 유럽에도, 정말 대단하다...입이 쩌억~
     
    배운것들을 정리해보자면.
    -모바일이 다가올 시대에는 필수가 될 것.
    -이제는 UCC.소비자가 아니라 프로슈머, 소비자가 만들어가는 세상이 온다~
    -이제는 퓨전 반도체 시대!
    -유비쿼터스? 이젠 기본.....그런데.... 사생활보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하지 않을까? 유럽이나 미국보다 개인정보에 관해선 관대한 우리나라에서 그 해답을 찾고싶다는 석학들의 얘기.
    -이젠 IT로 운영되는 지능자동차가 온다.
    -로봇. 아직은 군사용외엔 지원을 하지 않는 미국에 비해, 자발적인 연구와 국가적 보조가 뒤따르는 한국은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빠른 발전은 없겠지만, 로봇은 우리의 과제.
    -이제 콘텐츠가 중요하다. 하드웨어는 왠만큼 발달하지 않았는가?
     
    생각나는 것만 적었어도, 한참을 내려왔다.
    이 포럼에 참가하려면, 아마도 백만원 정도되는 참가비를 내야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 유명한 MS의 스티브 발머, 지멘스 회장. 퀄컴사장. 김영세씨 등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데, 여유만 된다면 얼마든지 보았을 포럼이다.
    하지만, 못 갔다고 여유가 없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이 책은, 100만원짜리 강의를, 단돈 18000원에 모두 주고있으니까. 정말 강력추천하는 책이다.
     
    어쨌든 이 포럼의 결론은, 다가올 디지털시대는 인간의 생활을 향상시키고 편리하게 하지만, 그만큼 풀어야할 숙제도 많은데, 그중 프라이버시 문제가 대표적이고, 정부와 개개인이 프라이버시에 대해 중요하게 인식해야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생체인식기술이 도입되기 시작하는데 그에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마지막으로 KT 의 남중수 사장님의 말씀이 계속 가슴에 남는다.
    "한국에는 3천만 개 이상의 블로그와 커뮤니티가 있다고 합니다. 수만개의 리플이 달리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관계가 형성되지요. 그러나 거기에 사랑이 흐르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아무리 속도가 빠르고 성능이 좋은 초고속 인터넷망이 나와도 우리를 결속시키지 않는다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으로 이끌지 못한다면 도대체 뭡니까?"
     
    기술은 결국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 사실 지금의 한국은 IT 기술로 보았을 때 정말 놀라운 곳이 아닐 수 없다. 비록 기술적인 베이스는 전혀 모른다 하더라도 정말...
    사실 지금의 한국은 IT 기술로 보았을 때 정말 놀라운 곳이 아닐 수 없다. 비록 기술적인 베이스는 전혀 모른다 하더라도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최신 핸드폰을 사용하며,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고 인터넷 1인 매체로서의 블로그며 미니 홈피들을 양산해낸다.
    신문보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는 것이 익숙해져가고 있으며 이동하면서 전세계적 IT 기술의 총아라 할 수 있는 DMB니 PMP, 영상통화폰, 최신형 휴대용 게임기 등을 손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보다 더더욱 놀라운 부분은 이런 최신 기술을 전혀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흡수한다는 것. 신기술, 신제품의 시장 흡수력이 그 어느 곳보다 빠른 나라가 지금의 한국이 아닐까 한다. 그렇기에 수많은 나라의 IT 관련 업계에서 테스트 베드로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곳이기도 하고.

    실시간 영상통화... HSDPA니 3G+니 하는 기술명은 몰라도 이미 수많은 한국인들은 이런 광고등을 통해 '실시간 영상통화'에 대해 상당히 친숙해있는 상태다



    그리고 그렇기에 이런 책도 일반인들을 상대로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 Being Intelligent는 올해로 제 3회를 맞은 '서울 디지털 포럼'이라는 이름의 전세계 마케팅 세미나를 정리한 그런 책이다. 그런 이유로 책 자체의 진행이 마치 일정한 주제 즉, '디지털 지능'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연설문'을 모아놓은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대단히 놀라운 것은 스피치를 담당한 그 참가진의 당당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장 스티브 발머, 퀄컴의 폴 제이콥스 사장, 지멘스의 클라우스 클라인펠트 회장, KT의 남중수 사장을 비롯 수많은 IT 업계의 거물들이 참가했을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이 갔던 게임 부분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스튜디오의 셰인 킴 대표나 컴투스의 박지영 사장 등 굵직굵직한 인물 40인의 스피치가 준비되어 있다.

    이런 대단한 인물들이 대거 포진해있기에 표지도 빼곡한 인물들의 사진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 정도 한 분야의 대단한 전문가들이 모여있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정도



    이런 수많은 현인들이 현재 자신들이 주력하는 분야와 앞으로 발전해나갈 기술적인 변화, 그리고 그 기술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기대와 반작용에 대한 우려 등을 이야기한다. 기술 관련 학회지라는 책의 성격상,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의 구조상 어쩌면 논문을 읽는 느낌의 약간의 딱딱한 느낌도 받을 수 있지만, 하나하나의 내용이 그리 길지 않은 분량이었기에 하루에 한 챕터 정도씩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을 다 읽은 지금, 꽤 머릿속이 뻑뻑하다. 개인적으로 IT 기술 분야에 꽤 관심이 있는 편이고 또 신기술이 담긴 각종 기기들을 상당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구현되지 않은 수많은 신기술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그런 신기술이 야기할 여러 사회적 현상들과 부작용들 등등, 너무 많은 생각할 거리가 한꺼번에 머릿속으로 들어온 느낌. 그만큼이나 내용적으로 알찬 한 권의 책이 되지 않았나 싶다. 대단한 이들의 생각과 이야기들은 그저 지식을 전달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저 수많은 신기술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는 그런 내용들 뿐이었다면 그저 '2006년 IT 기술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책'이 되었겠지만 그 이상의 지혜를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감동이다. 한 분야의 '전문가'는 그저 지식을 넘어선 무언가를 깨닫게 되기 마련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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