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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1
| 규격外
ISBN-10 : 1164842080
ISBN-13 : 9791164842087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1 중고
저자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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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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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출간 20201221, 판형 152x225, 쪽수 280]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의 향방을 예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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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1-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의 향방을 예측하다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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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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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70여 명 최고 지성의 긴급 처방
포스트 코로나가 불러올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라! 팬데믹 이후 도래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미래를 대비할 전 세계 지성들의 통찰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생존을 위한 돌파구를 모색해야 하는 긴급한 요청으로부터 시작된 제21회 세계지식포럼은 24개국 51개 도시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연결하며 270여 명의 글로벌 리더 및 세계 최고의 기업가·석학·국제기구 수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테리사 메이(제76대 영국 총리), 래리 핑크(블랙록 회장), 스티븐 슈워츠먼(블랙스톤 회장), 서정진(셀트리온 회장), 존 헤네시(알파벳 회장) 등 세계 최고의 지성과 전문가들은 ‘팬데노믹스(Pandenomics): 세계 공존의 새 패러다임’을 주제로 팬데믹 이후 마주하게 될 핵심 변화와 숨겨진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올해부터 새롭게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라는 타이틀로 출간되는 이번 책은 세계지식포럼의 핵심 메시지를 더욱 간결하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주요 연사의 원문을 그대로 수록해 현장감을 더했다. 특히 ‘초불확실성’ 시대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데 있어 글로벌 경제 전문가들의 관점과 투자 기준 및 전략, 유망 업종에 대한 정보도 눈여겨 볼만하다.
급성장한 기술주에 대한 우려 섞인 전망과 함께 상대적으로 간과되고 있는 인프라 투자에 여전히 주목하는 이유 등 통찰력 있는 조언이 가감 없이 담겼다. 이외에도 국제정세, 기술의 미래, 환경과 교육의 변화 등 주목해야 할 주제를 총집결했다. 세계 지성의 통찰을 15개로 압축한 세계 지성의 ‘팬데노믹스 인사이트’는 위기 속에 숨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최고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서양원 매일경제 전무
김명수 매일경제 편집국장
이진우 매일경제 편집국 부국장
유주연·윤원섭·박진옥 차장
허진 과장, 김지숙 대리
배정일 PD, 최승진·유준호·황순민 기자
박은정·박은초·양지현·이지영·이호진·장나영·조성아·조예진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대전환의 시대를 통과하며 세계지식포럼 사무국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급작스럽게 열어 젖혀진 뉴노멀의 시대, 과연 우리는 어떻게 바뀌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제21회 세계지식포럼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담아 ‘팬데노믹스: 세계 공존의 새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을 통해 24개국 51개 도시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연결해 270여 명의 글로벌 리더 및 세계 최고의 기업가·석학·국제기구 수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세계지식포럼 사무국과 매일경제 기자들로 구성된 특별취재팀은 테리사 메이(제76대 영국 총리), 래리 핑크(블랙록 회장), 스티븐 슈워츠먼(블랙스톤 회장), 서정진(셀트리온 회장), 존 헤네시(알파벳 회장) 등을 포함한 전 세계 최고 지성들이 뜨거운 열정과 냉철한 분석력으로 쏟아낸 인사이트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별히 이번 판부터는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라는 타이틀과 함께 미래를 대비할 세계지식포럼의 핵심 메시지를 보다 간결하고 명쾌하게 전달한다.

[특별취재팀]
송성훈·장용승 부장, 이한나·이윤재·이재철·한우람·서동철·박인혜 차장, 박승철·오수현·신수현·정슬기·송광섭·김태준·오대석·이새하·강인선·박윤균·박지영 기자

[사진]
김재훈 부장, 이충우·한주형 기자

목차

발간사 팬데노믹스: 세계 공존의 새 패러다임을 찾아서
서문 새로운 기회는 위기에 찾아온다

[1부 글로벌 거버넌스]
LEADERS’ INSIGHT?분열된 세계 구원할 뉴 거버넌스┃테리사 메이

1) 팬데믹이 가속화할 각자도생의 시대
탈세계화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앙헬 구리아
글로벌 리더십 부재, 격동기 20년 갈 것┃마윈, 반기문
문제 해결할 국제기구의 필요성┃티에리 드 몽브리알, 제임스 갤브레이스

2) 신냉전 눈치게임, 묘수를 찾아라
미·중 신新경제냉전┃위홍쥔, 홍익표
끝이 보이지 않는 미·중 통상 분쟁┃제프리 숏, 엔리코 레타
미국 대선 이후 복잡해진 외교 셈법┃프레더릭 켐프, 폴라 도브리언스키
신냉전 속 기로에 선 한국 외교┃에드윈 퓰너, 추궈홍
미·중, 한·미 관계의 미래 50년┃조지 프리드먼

3) 복지국가 3.0
격동의 세계 속 큰 정부, 큰 시민사회┃대런 애쓰모글루

[2부 비즈니스 리셋]
LEADERS’ INSIGHT?모두를 만족시키는 상생형 자본주의┃래리 핑크

4) 데큐플 리더십, 10배 높은 목표 설정
맥킨지 글로벌 회장의 네 가지 성공 리더십┃케빈 스니더
위대한 성공에는 어떠한 각본도 없다┃제니 주

5) 카멜레온 스타트업과 플랫폼 대혁명
넷플릭스 · 테슬라: 핵심에 집중해 타이밍을 맞춰라┃존 맥닐, 마크 랜돌프
킥스타터: 집중해야 할 것은 ‘현재의 나’ 아닌 ‘미래의 나’┃얜시 스트리클러
노션: 더 간결하게, 더 이용자 맞춤형으로┃이반 자오
위기 극복의 힘은 기술에 있다┃윤홍근
스타트업 투자의 귀재가 꼽는 유망 업종┃팀 드레이퍼
체험형 마케팅 시대의 도래┃마틴 소럴, 헤르마완 카르타자야
근거리·단기 배송에 더욱 특화되는 배달 플랫폼┃니클라스 외스트버그

6) 항공 · 여행 · 럭셔리 산업의 비대면 생존법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로 변화하는 항공사┃토니 페르난데스
지속가능하고 원활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스티브 노드룬드
비대면 여행을 현실화하는 디지털 기술┃김종윤
직격탄 맞은 럭셔리 산업의 탈출구┃크리스티앙 블랑카에르, 장 노엘 카프페레

[3부 팬데믹 이코노미]
LEADERS’ INSIGHT?코로나 이후 급부상할 매력적인 투자처┃스티븐 슈워츠먼

7) 달리는 중국, 고전하는 유럽
경제 성장률 5% 목표로 달리는 중국┃린이푸
침체의 늪에 빠진 유럽과 금융환경┃이브 페리에

8) 극단화된 투자시장과 떠오르는 ESG
코로나19 시대의 투자 전략: 원칙보다는 인내심으로┃짐 배리
슈퍼리치와 일류기업의 주식 투자법┃오하드 토포
주식 시장의 특정 종목 쏠림 심화┃안효준
ESG 투자에 대한 요구 상승┃케리 워링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 숨은 기회┃덩컨 오언

9) 필환경 시대의 경제학
미래 산업 선도할 청정에너지┃파티 비롤
트리플래닛: 숲의 수익화 이루는 친환경 해법┃김형수
식물 vs 곤충, 대체 단백질의 승자는?┃미요코 시너

[4부 팍스 테크니카]
LEADERS’ INSIGHT?팬데믹 악순환 끊어낼 셀트리온 바이오테크┃서정진

10) 의료 혁신: 실시간·언택트·빅데이터
국경 없는 코로나19 백신을 찾아서┃세스 버클리, 멍샹진
코로나19 백신 개발 가속화하는 3D 혁신 기술┃버나드 샬레
백신 나와도 낙관할 수 없는 이유┃레이 커즈와일
GE커맨드센터, 효율 높이는 실시간 병상 확인 시스템┃제프 테리
헬스케어의 미래, 실시간 언택트 의료┃박종훈

11) 빅테크와 디지털 데이터 천하
거대 IT 기업의 시장 지배┃클라우스 슈바프, 조현상
사회적 격차가 디지털 격차로┃세드리크 오
숨은 데이터를 모으고 연결하라┃요시카와 히로
AI의 미래: 데이터를 정확히 예측할 양자컴퓨터┃김정상
6G,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 기술┃나카무라 다케히로

12) 초연결 기술: 이동형 서비스 로봇, 3D 프린트
주목받는 이동형 서비스 로봇┃차오 샤오후이, 클라우스 리사게르
끊어진 글로벌 공급망 이어주는 3D프린팅┃아브히나브 싱할, 호콘 엘렉예르

[5부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LEADERS’ INSIGHT?코로나19·기후변화 난제 AI로 해결한다┃존 헤네시

13) 하이브리드 근무와 일의 미래
‘원격 이민’과 심화하는 취업 경쟁┃리처드 볼드윈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업무의 시대┃웬디 마스, 모리스 레비
미래 사무실을 위한 새로운 상상력┃안소니 카우스, 제이슨 포메로이
‘액티브 시니어’의 등장: 노동하고 소비하는 노년┃마이클 호딘, 에스코 아호
디지털 전환, 기업보다 인간의 과제┃토니 살다나
고립은 결코 우리의 미래가 아니다┃브루스 데이즐리
재택근무 성공의 핵심은 곧 ‘믿음’┃제이디 최

14) 빅데이터 맞춤 학습
교육의 미래: 학습자 맞춤 온라인 교육┃루이스 폰 안
개인의 차별점이 강조되는 대학 입시┃크리스토퍼 림

15) 고립된 인류를 치유하는 ‘쉘터 아트’
BTS · 〈기생충〉, 인류를 하나로 만드는 콘텐츠의 힘┃린다 옵스트
사람과 사회를 치유하는 예술┃페터 펨페르트
라이브(Live)로 살아남자(Live)┃브라이언 차우

책 속으로

많은 국가들이 새로운 ‘뉴노멀’을 찾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이전의 노멀보다 더 나은 것이어야 한다. 팬데믹 이후의 세계 경제 시스템 역시 이전보다 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하며, 회복력이 뛰어난 것이어야 한다. ■ p.42, 〈탈세계화로는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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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들이 새로운 ‘뉴노멀’을 찾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이전의 노멀보다 더 나은 것이어야 한다. 팬데믹 이후의 세계 경제 시스템 역시 이전보다 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하며, 회복력이 뛰어난 것이어야 한다.
■ p.42, 〈탈세계화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_앙헬 구리아(OECD 사무총장)〉

디지털 세계는 다양한 국적, 지역, 문화, 종교적 바탕을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 협력해야 하는 세상이지만 새로운 리더십이 등장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마치 비행기가 구름을 뚫고 성층권에 진입하기 직전에 흔들리는 것처럼 곧 격동의 시기를 지나게 될 것이다.
■ p.46, 〈글로벌 리더십 부재, 격동기 20년 갈 것_마윈(알리바바그룹 창업자)〉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중국 정책은 비슷하지만 세계무역기구나 다자주의에 대한 건 다르다. 분쟁해결 절차에 대해서도 입장이 다르다. 걱정되는 건 사람은 본능적으로 위기 상황에서 보호주의로 쏠리는데 이게 두렵다. 팬데믹이 보호주의를 야기한다는 게 희소식일 수 없다. 정치적으로도 그렇고 학계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 보호주의로 빠지면 안 된다.
■ p.57, 〈끝이 보이지 않는 미 · 중 통상 분쟁_엔리코 레타(제55대 이탈리아 총리)〉

정상적인 판단기준을 넘나드는 트럼프 대통령에 비해 바이든 후보는 좀 더 예측 가능성이 높다는 차이가 있지만, 큰 틀은 비슷하다. 20년 전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뒤 미국으로 최혜국 대우를 받았고, 선진국에 비해 관대한 개발도상국 기준을 적용받으며 여러 혜택을 봤다. 우호적이었던 과거의 정상 상태로 돌아가기는 어렵다.
■ p.61, 〈신냉전 속 기로에 선 한국 외교_에드윈 퓰너(헤리티지재단 창립자)〉

20세기 이후를 20년 단위로 끊어서 살펴보면, 예상대로 진행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1900년대에는 유럽이 전 세계 패권을 갖고 있었고 이것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1920년 세계대전이 일어나며 유럽은 몰락했다. 2020년 현재 중국이 더욱 부상하고 미국은 쇠락할 것이며,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그러나 내 생각에 중국은 이미 정점에 오른 것 같다. 중국의 단점을 감안했을 때 앞으로 훌륭한 성과를 거둘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 pp.64~65, 〈미·중, 한·미 관계의 미래 50년_조지 프리드먼(지오폴리티컬퓨처스 설립자 겸 회장)〉

정부가 커질수록 독재국가로 갈 개연성이 커진다는 하이에크의 주장은 틀렸다. 소득불균형ㆍ민주주의 후퇴ㆍ팬데믹을 막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큰 정부’가 중요하다. 든든한 시민사회가 권력의 횡포를 적절히 견제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돌파구를 맞이할 수 있다.
■ p.71, 〈격동의 세계 속 큰 정부, 큰 시민사회_대런 애쓰모글루(《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저자)〉

코로나19 사태로 직원들의 업무 수행 방식과 고객 행동 양식, 공급망 운영 방식 등과 관련해 갑작스런 혼란이 생겼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CEO들은 다양한 측면에서 기업을 이끄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다수의 CEO가 이전과 다른 방식의 운영 및 행동을 택한다면 더 우수하고 높은 성과를 달성하는 리더십을 보일 수 있다.
■ pp.87~88, 〈맥킨지 글로벌 회장의 네 가지 성공 리더십_케빈 스니더(맥킨지앤드컴퍼니 글로벌 회장)〉

한국 정부는 최근 그린 뉴딜을 천명하고, 한국의 경제·사회 회복에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웠다. 한국이 그린 뉴딜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청정에너지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한국의 경우 매우 건전한 금융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 신기술에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 p.165, 〈미래 산업 선도할 청정에너지_파티 비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단기적으로는 탈세계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앞으로 수년간 글로벌 기업들은 생산 기지를 다시 국내로 들여오는 ‘리쇼어링Reshoring’을 단행할 것이고, 한국도 이 같은 변화를 도모할 준비를 해야 한다. 성장하는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과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생산시설에 투자하는 데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해야 할 필요가 있다.
■ p.206, 〈거대 IT 기업의 시장 지배_클라우스 슈바프(세계경제포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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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21년을 관통할 팬데노믹스 핵심 이슈 15 1. 팬데믹이 가속화할 각자도생의 시대 2. 신냉전 눈치게임, 묘수를 찾아라 3. 복지국가 3.0 4. 데큐플 리더십, 10배 높은 목표 설정 5. 카멜레온 스타트업과 플랫폼 대혁명 6.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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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관통할 팬데노믹스 핵심 이슈 15

1. 팬데믹이 가속화할 각자도생의 시대
2. 신냉전 눈치게임, 묘수를 찾아라
3. 복지국가 3.0
4. 데큐플 리더십, 10배 높은 목표 설정
5. 카멜레온 스타트업과 플랫폼 대혁명
6. 항공·여행·럭셔리 산업의 비대면 생존법
7. 달리는 중국, 고전하는 유럽
8. 극단화된 투자시장과 떠오르는 ESG
9. 필환경 시대의 경제학
10. 의료 혁신: 실시간·언택트·빅데이터
11. 빅테크와 디지털 데이터 천하
12. 초연결 기술: 이동형 서비스 로봇, 3D 프린트
13. 하이브리드 근무와 일의 미래
14. 빅데이터 맞춤 학습
15. 고립된 인류를 치유하는 ‘쉘터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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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오늘의 지구촌 사회는 과거 그 어느때 보다 더 분열되고 자본주의에 의해 차별을 실감하는가 하면 코로나 19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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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지구촌 사회는 과거 그 어느때 보다 더 분열되고 자본주의에 의해 차별을 실감하는가 하면 코로나 19와 같은 

    질병이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는 악순환의 재발이 있어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환경문제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오는 다양한 변화의 일들이 총체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그러한 변화의 장이 바로 지구이고 우리가 사는 지구별임은 분명한데 왜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문제를 발생시키기만 

    하고 해결할 수 없는지에 대한 깊은 고뇌를 해 보아야만 한다.

    이러한 고뇌와 통찰은 우리 인간의 지속가능한 삶의 근간이 되기에 반듯이 짚고 넘어가야만 하는 문제라 할 수 있다.


    지식포럼1.jpg

     

    이 책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1" 은 2000년 10월 출범 이후 제21회의 세계지식포럼의 인사이트 내용을 통해 개인, 

    가정, 조직, 사회, 국가, 그리고 글로벌적으로 우리에게 닥친 문제는 무엇이고 또 우리는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밝혀 놓은 생존 패러다임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그야말로 굵직굵직한 테마들이 아닐 수 없다.

    그런가 하면 그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도 난망하다고 할 수 있는것이 일개 개인이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보면 

    전지구적 합의와 동참이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내일 지구가 망해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우리의 생존 패러다임을 밝히는 내용들을 심사숙고하고 

    절치부심해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 말로만 끝내는것이 아닌 실천, 실행되어야 한다.

    실행이 바탕되어야만 비로소 위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로 자리할 수 있다.

    지식포럼2.jpg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을 기울인 주제가 PART2의 모두를 만족시키는 상생형 자본주의로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의 자본주의 변화에 대한 적응법 터득과 모두가 '협력'하는 사회로 전환해 나가야 함을 밝히는가 

    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비즈니스 리셋을 통해 새로운 플랫폼으로의 전환과 생존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 다른 

    부분보다는 월등히 관심도가 높았다고 말할 수 있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의 팬데믹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미있는 몸짖을 바이오테크의 변화로 만나 볼 수 있었기에 조금은 

    셀트리온의 주식에 대한 관심으로 방향을 돌려보기도 하는 시간이 되었다.


    매년 지속되는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이지만 지구적 문제들로 발전한 난제들은 여전히 해결법이 어렵기만 하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가 갖는 의미와 해결법에 대한 이해를 갖지 않는것과 잘 알고 자그마한 것부터 개인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너무도 큰 차이를 만든다 할 것이다.

    지속가능한 나, 우리의 내일을 위해 오늘 해야할 자그마한 일부터 시작해 보는 나,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네이버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어제 셀트리온이 코로나치료제 관련 발표를 했고 나쁘지 않은 성과가 확인되었습니다만 주가는 빠졌습니다. 셀트리온이나 바...

    어제 셀트리온이 코로나치료제 관련 발표를 했고 나쁘지 않은 성과가 확인되었습니다만 주가는 빠졌습니다. 셀트리온이나 바이오 섹터뿐만 아니라 어떤 종목이든 재료가 노출되면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 조정은 받기 마련입니다. 아무튼 서정진 회장은 한국에 전혀 없던 분야를 개척한 사람이고 공매도 세력과 단독으로 싸워 이긴, 존경 받아 마땅한 면이 분명 있습니다.

     

    pp.176~185에는 그 서정진 회장의 행사장 현지 발언이 topic 다섯 꼭지로 정리되었습니다. 본래 좀 거구인 분이고 박력 넘치는 캐릭터시지만 사진과 함께 발언 텍스트를 읽으니 현장감이 지면 너머로 전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바이러스는 싸워서 이기는 대상이 아닙니다. 뇌가 없기 때문이죠. 우리는 이들의 위험을 요령껏 피해서 살아가는 요령을 터득해야 합니다." 서 회장뿐 아니라 모더나의 CEO도 바로 어제 이런 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538286 )을 했습니다. 최전선에서 싸우는 야전사령관들의 공통된 통찰이겠습니다. 특히 "한국은 제조업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씀이 눈에 띄는데, 현재 구 대기업 임원들은 젊고 능력 있는 구직자들이 네이버나 카카오(이런 곳들도 이제는 엄연히 대기업이죠) 같은 IT 섹터에서 편한 일만(?) 하는 풍조를 개탄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밖에서 외화를 벌어와야 생존이 가능하기에 제조업 섹터에서 일하는 이들과 자부심과 긍지가 같을 수 없다는 건데... 글쎄요.

     

    이 책 저 앞 p90에는 셀트리온 미주 법인 사장으로 제니 주의 인터뷰가 나오는데, 제니 주 사장 본인의 성공 스토리도 흥미진진할 듯하지만 이분이 들려주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글로벌 최상위 부유층만 상대하는 이든 클럽이라는 게 있는데, 톰 로런스라는 이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작 그 자신은 전혀 백만장자 출신이 아니었고, 많은 실패를 거듭한 끝에 부자들의 생리를 정확히 캐치하여 떼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나도 저렇게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이든 클럽 같은 데 가입할 수 있는 원천의 부를 창출하고 싶었지만, 여튼 돈 버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하다는 점 다시 확인했습니다. 유익한 책은 그저 교훈만 앙상하게 전달하는 게 아니라, 책 구석구석에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꼭꼭 채워졌다는 게 또하나의 장점이죠. 제니 주의 결론은, "성공에는 어떤 각본도 없다."입니다.

     

    책 뒤표지 바로 앞에 보면 이 책의 주제가 된 연례행사, 즉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의 히스토리가 나옵니다. 매경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는 꽤 유명한데 정확히 2000년에 시작했으니 작년으로 21회째를 맞은 것입니다. 행사 주빈의 면면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작년에 초청된 테리사 메이 전 영국 총리 같은 사람은 그저 평범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21년 전이면, 당시 아직 젊었던 장대환 매경 회장이 국무총리 지명자로 국회 동의를 받기 위해 인사청문회에 나오기도 했을 터입니다. 아무튼 대단한 행사이며, 이 책 역시 그 무게에 걸맞게 매우 알찬 내용으로 짜여져 있네요.

     

    작년(2020) 행사의 메인 연사 네 분 중 아마도 가장 비중 큰 인사였을 테리사 메이의 발언 내용은 책 맨앞에 배치, 정리되었습니다. 인터뷰어는 도이체 벨레 선임앵커인 테리 마르틴인데 표준 독일어 공부하고 싶은 분은 도이체벨레 웹사이트에서 송출하는 실시간 온에어를 이용하면 아주 유익합니다. 도-이체벨러라고 diphthong이 도중에 끊어지는 특이한 발음이 인상적이죠. 책의 사진을 봐도 알 수 있듯 현장 인터뷰이며 청중 질문을 한 두 사람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 태영호 국회의원입니다. 후자는 영국 주재 고위 외교관이었기에 메이 총리와도 구면이죠.

     

    p112에는 딜리버리히어로 창업자인 니클라스 외스트버그의 말이 나옵니다. 이 회사 이름은 한국인들에게도 꽤 익숙한데, 바로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를 인수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지향점은 "라스트마일 배송"인데, 상품이 배송지를 떠나 고객의 집 바로 앞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뜻한다고 합니다. 뭐 긴 말 필요 없이 바로 택배 서비스의 요체이며, 한국도 1990년대 전반부터 이런 서비스가 크게 발달하여 많은 이들의 편의를 증진했습니다.

     

    니클라스 외스트버그는 "왜 배달의 민족에 관심을 가졌느냐"는 질문에,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회장을 10년째 잘 알고, 앞으로도 같이 일할 분"이란 말로 답을 대신합니다. 사업 자체의 전망보다, CEO의 인성이나 자질 등이 투자시 최우선 고려사항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는 "음식 배달 말고 다른 상품도 함께 배송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원가를 더 절감하겠다"고 하는데 지켜볼 일입니다. 요마트의 운영전략도 함께 언급하는데, 단 최근 공정위의 반독점 결정 때문에 요기요 사업체는 매각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케빈 스니더는 맥킨지앤드컴퍼니 글로벌 회장으로서 새 시대 CEO의 목표를 네 가지로 요약(p87)합니다. 열 배 넘는 목표 설정, 변화하는 리더像 표현,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수용, 동료 CEO와의 네트워크 구축이라고 합니다. 이 중 세번째 것, 즉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란, 주주자본주의(shareholders' capitalism)와 대비되는 개념입니다. "네 일에나 신경 써(Mind your own business)."로 요약되는 영미식 개인주의로는 이런 전향적인 개념을 수용하기 어렵죠. 주식회사의 요체 기관인 주주총회에는 주식을 소유한 이들만 입장하여 발언하거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저 컨셉 하에서는 직간접의 이해관계를 지닌 지역공동체의 일원 같은 이들이 참여하여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죠. 십 년 전만 해도 유럽 진보 성향 진영에서나 논의되는 게, 이제는 지구촌의 정신으로 번져가는 겁니다.

     

    이와 관련 p157을 보면, 케리 워링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 CEO의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요즘은 우리도 주변에서 흔히 듣는 개념이 ESG인데, 지난 십 년 동안 CSR이 광범위하게 논의되었다면 이제는 보다 확장된 아젠다인 ESG로 메인 이슈가 넘어가는 듯합니다(그 뜻은 책 p158에 잘 나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팬데믹 때문에 주주들은 사회적으로 분노를 느끼고 있으며 기업에 더 많은 것을 하라고 촉구한다"는 것입니다. ESG투자란, 그의 말에 의하면 "더 많은 수익을 보장하고 리스크는 더 낮추는 것"이며, 한국의 현 정부가 특히 강조하는 스튜어드십코드 같은 것도 이에 포함됩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한국에서 ESG투자의 주류화 전망이 다뤄지는데, 아마 주식 투자에 관심 많은 분들은 이미 익숙한 내용일 것입니다. 전기차, 2차전지, 태양광, 풍력, 수소 등은 투자자들이 필수로 알아야 할 테마이며 이미 많은 시세를 분출합니다(ESG 중 E에 한정된 트렌드이긴 하나 첫 발걸음치곤 의미심장하죠).

     

    p207 이하에는 세드리크 오라는 분이 "사회적 격차가 디지털 격차로 번지는 결과를 막자"는 주장을 폅니다. 5~6년전에도 큰 화제가 된 분인데 입양아 출신으로 장관직, 대통령 보좌역이라는 고위직에 올라서였죠. 그런데 저는, 도대체 한국에서 고아 수출(...)이 얼마나 많았기에 세월이 흘러흘러 저 지구 반대편 프랑스 같은 데서 장관까지 배출하게 된 건지 좀 기가 막히기도 했습니다. 남한테 받았으면 베풀 줄도 알아야 하는데 최근에 일어나는 이런저런 사건을 보면 참 갈 길이 멀었다 싶기만 합니다.

     

    5G도 아직 인프라가 덜 깔렸는데 6G는 터무니없는 말만 같지만 남보다 앞서가려면 목표를 멀리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일본인인 나카무라 다케히로 NTT도코모 집행임원의 유익한 발언이 실려 있네요. 그의 말에 따르면 "2028년에는 서비스 상용화가 될 것으로 본다(p214)"는데, 음... 미국 현지에서의 5G 주파수 경매도 아직 진행 중이며 버라이즌, AT&T 등이 하도급을 줄 삼성전자, 또 재하도급을 받을 케이엠더블유 등의 업체가 아직 손 놓고 있는 현실에 좀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p225 이하에는 존 헤네시 알파벳 회장의 인터뷰가 있습니다. 요즘 공학 분야는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실제 업적을 이룬 엔지니어들과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는데, 이분은 학자이기도 하고 엔지니어이기도 하고 CEO이기도 하죠. 이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스타트업 경력을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20여년 전에 그냥 돈 버린다고 생각하고 구글 주식을 산 이들은 지금... 인터뷰어는 차상균 서울대 디지털사이언스대학원장이며, 인터뷰이에게 유익한 답변을 끌어내는 기술이 대단하십니다. 헤네시 회장이 여기서 꺼내는 주 토픽은 AI인데, 왜 저기 복잡계의 여러 난제는 기존 패러다임으로 풀 수 없고 그 대표적인 예로 기상현상을 꼽죠. 북경의 나비가 펄럭이느니 하는 비유 말입니다. 변수가 너무도 많아 일일이 계산, 추적할 수 없을 때 카오스 이론에 기대며, 이것을 AI가 잘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전망입니다. 차 원장은 여기에 덧붙여, 신약개발 과정을 크게 단축시키고 원가 절감도 도모할 수 있겠다는 헤네시 회장의 답을 끌어냅니다.

     

    가뜩이나 세상의 변화가 빠른데 코로나 같은 뜻밖의 변수까지 생겨 모두가 힘든 요즘입니다. 이럴수록 뛰어난 지성인, 창의적인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접하고 우리들의 세부 목표를 더욱 미세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년 만나지만 언제나 새롭고 유익한 책입니다.

  •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은 전 세계가 거의 정지된 듯한 상황이 되었다...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은 전 세계가 거의 정지된 듯한 상황이 되었다. 코로나 사태가 언제쯤 종식이 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종식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코로나19 이후에 어떻게 대비를 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제21회 세계지식포럼 내용을 정리해서 책으로 펴 낸 것으로 주제는 팬데노믹스_세계 공존의 새 패러다임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24개국 51개 도시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연결해 270여 명의 글로벌 리더 및 세계 최고의 기업가·석학·국제기구 수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진행했다고 한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모두 다섯 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고, 각 파트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Part 1_글로벌 거버넌스: 분열된 세계 구원할 뉴 거버넌스

    Part 2_비즈니스 리셋: 모두를 만족시키는 상생형 자본주의

    Part 3_팬데믹 이코노미: 코로나 이후 급부상할 매력적인 투자처

    Part 4_팍스 테크니카: 팬데믹 악순환 끊어낼 셀트리온 바이오테크

    Part 5_라이프스타일 체인지: 코로나 19·기후변화 난제 AI로 해결한다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은 팬데믹 이후의 자본주의를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는 주주, 종업원, 노동조합, 고객 등 기업과 연계된 이해관계자 전체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 어느 때보다 직원들은 신념을 가진 기업에 취업해서 일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나도 핑크 회장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지금까지 특히 우리나라의 노동조합은 너무 강성이어서 노사관계가 유연하게 흘러가지 못하고, 노조가 중심이 되어 파업을 일삼다 보니 사회적으로 노동조합에 대한 원성이 잦았고, 결과적으로 노사가 모두 패배자가 되는 악순환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적 사고로 큰 변화가 일어나야 할 것이다.

     

     

    셀트리온 미주사장인 제니 주는 성과 위주의 인사 시스템을 변환해야 기업이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성과에 상을 주는 방식이 과거를 답습하게 하는 방식인 만큼, 새로운 혁신으로 도전을 멈출 수 있다고 그는 진단한다. "실패를 하더라도,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구조를 구축해야 해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토양에서 창조의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제니 주 사장의 주장 또한 평소 내가 생각하고 있던 평가방식과 흡사하다. 실패를 해도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조직 문화가 갖추어져야 조직원들이 두려움없이 열과 성을 다해서 업무에 매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 테슬라 사장이었던 존 맥닐은 "현장에 가면 직원들에게 꼭 물어보는 것이 두 가지 있다."면서 "한 가지는 당신이 CEO라면 무엇을 하겠느냐고 다른 한 가지는 고객들이 우리 서비스에서 부족하다고 말하는 게 무엇이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경험에 따르면 'CEO라면 무엇을 하겠는가'를 물어보면 직원들의 입에서 각종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또 고객들의 피드백 관련 질문에서도 회사와 경영을 혁신하기 위한 값진 아이디어가 등장했다. 나는 이 글을 읽고 우리 회사 직원들도 회사가 자신의 것이라는 주인정신을 가지고 고객들의 불만을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을지에 대해 좀 더 고민을 하고 그런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TCK 인베스트먼트 회장인 오하드 토포는 "주식시장은 코로나19 국면에서 굉장히 빠르게 떨어지고 가파르게 회복했다"고 말하며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면 우리는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이 만들어진다면 실물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게 되고,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선 재정부양책을 준비하게 된다. 또 앞으로 변화할 미국에서는 세제 혜택과 인프라 투자가 이어질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나는 주식투자에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이 글을 읽고는 생각이 좀 달라졌다. 은행권에 예금해 두는 것만으로는 재테크를 할 수 없을 거라는 데 생각이 미쳤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주식시장의 동향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코로나19 이후의 전망에 대해서는 코로나사태가 진정된 이후에나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겠지만 세계적 석학들이 내놓은 대책은 국가나 기업 또는 개인이 취사선택해서 합리적인 결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치료제가 상용화되고, 백신 보급이 보편화되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코로나19 이전과 같이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다닐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기대해 마지 않는다.

     

     


  • 유난히 정신없던 2020년이 지나갔지만 2021년도 그렇게 희망적이지만은 않다. 세계적인 제약사들의 연...

    유난히 정신없던 2020년이 지나갔지만 2021년도 그렇게 희망적이지만은 않다.

    세계적인 제약사들의 연이은 코로나19의 치료제 개발로 희망적으로 보였지만 이내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나날이 숫자를 늘여가는 확진자 숫자에 더욱 암담해 보이는 것 같다.

    현실 세계는 한줄기의 희망도 보이지 않고 암담하기만 하지만 2020월 3월의 대 추락 이후로 주식시장은 한순간의 멈춤도 없이 끊임없이 오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셀트리온'이라는 이름은 사실 주식에 관심이 없을 때는 그 이름조차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셀트리온 삼형제"라고 불리는 셀트리온 관련 기업 3개는 코스닥을 대표하는 기업들이라고 한다.

    존 헤네시 회장의 '알파벳' 이건 뭐지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알파벳은 세계적인 검색 플랫폼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구글의 모기업이다.

    즉 주식 시장에서 구글의 주식을 사고 싶다면 알파벳이라는 이름의 주식을 사면 된다.

    이름만으로도 너무나 유명한 기업인이며 정치인, 지성인등의 글로벌 리더들이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 대해 자신들이 속해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 막연한 2021년이 조금은 맑아지는 느낌이다.

    코로나로 인해 급격히 변화하고 여전히 아슬아슬하기만 한 미국과 중국의 관계며 나날이 벌어지는 빈부의 격차 등 혼란스럽기 그지없는 현재를 잘 넘기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한 책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얻을 생각으로 읽었지만 단순히 주식투자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의 모습까지도 짐작할 수 있었다.

    파트 1이 세계의 정세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이었다면 파트 2부터는 모든 내용들이 2021년 이후의 투자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로 가득했다.

    특히 '셀트리온' 이라는 기업에 대해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 수 있었던 거 같고 주식 공부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ESG며 코로나로 바뀐 신세계에서 어떤 분야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었던 거 같다.

  • 경제] 세계지식포럼인사이트2021   연말이나 새해가 되면 각 서점에 많이 등장하는 트랜드! 다가오는 미래는 어...

    경제] 세계지식포럼인사이트2021

     

    연말이나 새해가 되면 각 서점에 많이 등장하는 트랜드!

    다가오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를 들여다보며 그 속에서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그 고민으로 열게 되는 트랜드 관련 서적.

    그 중에서도 이 책으로 선택한 이유는 

    한국, 미국, 이탈리아, 일본, 인도, 터키 등 24개국 51개 도시를 

    실시간 랜선으로 연결하여 270여 명의 연사와 수십만 명의 청중이 

    온/오프라인에 함께 모여 '펜데노믹스: 세계 공존의 새 패러다임'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여 

    그 중 국제 정치, 경제와 경영, 과학과 기술, 환경 등의 분야에서 

    변화하는 세계의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성들의 메시지를 다듬고 

    열다섯 개의 핵심 이슈를 선정하여 정리하였고 여러 발표 중에서도 

    특히 주목해야 할 다섯 연사의 연설은 전문을 수록하였다는 점에서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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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한권이면 여러 나라의 여러 연사들 중에서도 핵심 이슈를 선정하여 정리한데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주목해야할 다섯 연사의 연설 전문이라면 이건 엑기스 중의 엑기스!

    이 책 한권만 읽으면 전체적인 흐름 파악과 함께 핵심도 파악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런데 정말 이 책을 덮고 나니 여러 분야의 트랜드 서적을 정리해서 모아놓은 책같다.

    이 한권으로 여러 분야를 깨우치는 시간!

    크게 5파트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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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글로벌 거버넌스

    분열된 세계 구원할 뉴 거버넌스


    탈세계화된 지금 각 나라들이 흑백 논리를 펼치기 보단 다자적인 합의를 통해 함께 이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 등등

    더 나은 노멀을 위해 노동시장의 회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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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했을 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배울 것이며,

    함께 했을 때 우리는 더 큰 성공을 거둘 것"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IMF라는 국제질서로 해결했듯,

    소득 불평등/팬데믹 등을 해결하기 위한 중립적 세계 협력기구 필요

    (많은 국가들이 한 데 모여 다양한 현안들을 나눌 수 있는 창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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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2. 비즈니스 리셋

    모두를 만족시키는 상생형 자본주의


    실패를 다양한 실험으로 받아들이는 끈기가 중요하다.

    중요한 건 시작이다. 스타트를 끊어야 뭐가 부족한지 알 수가 있다.

    위대한 성공에는 어떠한 각본도 없다.


    CEO의 가장 큰 덕목은 사람 사이에서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

    핵심적인 두세 가지에 집중해 이것을 확실하게 달성하는 것이 중요


    지금 내가 내리는 결정이 단순히 미래의 나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가족, 친구, 지인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뀌는 것

    직원 채용 방식과 기준에 대해서는 융합형 인재

    노션의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인재를 고용하는 기준이 강화되고 있다.

    디자이너 뽑을 때는 엔지니어링을 아는 인재를,

    엔지니어를 뽑을 때는 디자인을 이해하는 인재를 채용하려고 한다.

    국경을 넘어서는 기업 활동의 자유가 기업가 정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디지털 시대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

    더 빠르고(민첩성)

    더 낫고(여러 기업을 잘 이해한다는 것)

    더 저렴(효율성)

    스타트업 창업시 

    기술이 있어서 기술을 어디에 사용할까를 생각하기보다는 문제를 먼저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적절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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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3. 팬데믹 이코노미

    코로나 이후 급부상할 매력적인 투자처


    앞으로도 20년 동안은 인프라 투자에 대한 수요가 많이 증가할 것

    금융시장과 자본시장에 투자해야 한다.

    앞으로 전세계가 태양열, 풍력, 수소와 같은 청정 에너지가 더 많이 사용되고, 탄소 포획(온실 가스인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배출되기 전에 화학적으로 저장하는 것)과 같은 기술이 발전할 것으로 낙관했다.

    -> 기후 변화는 현 시대 인류가 마주한 가장 심각한 세계적 문제

    지난해에는 미세먼지가, 올해에는 코로나 19 팬데믹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결국 이 모든 건 우리가 환경 문제를 도외시했기 때문.

    ->지구 온난화의 주범 중 하나가 수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육류사업이라는 점에서

    대체 육류/채식 산업은 미국 전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육류로 얻을 수 있는 칼로리를

    식물로 얻기 위해서는 1(닭고기) 대 7(식물),

    곤충으로 얻기 위해서는 1(닭고기) 대 1.2(곤충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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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4. 팍스 테크니카

    펜데믹 악순환 끊어낼 셀트리온 바이오테크


    위기와 기회는 항상 같이 존재합니다.

    여기서는 버티면 성공하는 거예요.

    결국은 시간하고의 싸움이거든요.

    제조업 중심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다쏘 시스템은 제조업 분야에서 생명과학 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따.

    샬레는 "현재 생명과학 산업은 제조업보다 디지털화가 덜 된 편'이라며 발전의 여지가 많다고 설명했다.

    ... 다쏘시스템은 15년째 생명과학에 투자 중이다.

    코로나 19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에 대해 테리는 '가상화'와 '연결'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디지털은 우리 사회, 경제가 돌아가는 근간, 사람들이 일상적인 관계를 맺는 도구,

    일을 하는 도구가 됐다.


    사람들이 디지털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뉴노멀 시대 기업은 '데이터'에 집중해야 한다.

    흩어져있는 빅데이터를 종합해 쓸 만한 데이터로 바꿔라.

    기업들은 데이터들의 혼합에서 의미 있는 통찰력을 이끌어낸다.

    회복 탄력성을 키우고, 비즈니스 운영과 의사결정 과정을 분산하는 게 핵심.

    기업 가치와 목표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일도 중요


    로봇 수요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다.

    음식점 로봇이나 채굴로봇, 엔터로봇 등의 분야가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 산업의 발전은 생산성 증가를 야기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코로나 19 팬데믹 등으로 부품 조달이 지연되거나 어려울 경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면

    낮은 비용으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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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5.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코로나19/기후변화 난제 AI로 해결한다.


    기술 발전이 실버 경제를 지탱하 줄 것이다.

    앞으로는 과거처럼 획일화된 모델이 아니라 개개인의 역량에 맞게 일을 설계할 수 있을 것.


    집이라는 삶의 일상 공간에서 일하는 건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

    그렇다고 사무실에 매번 출근하는 것도 비효율적이다.

    결국 균형이 중요하다.


    일의 효율성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행복감, 이 두 가지를 모두 발견하는 시스템을 찾아야 한다.

    기술을 통한 고립은 결코 우리의 미래가 아니다.

    점점 자동화가 이뤄지면서 혼자 일하는 작업이 사라지고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는 작업들만 남게 될 수도 있다.

    팀으로 일하는 법이나 리더십 그리고 공감능력을 갖추는 능력 등의 역량이

    학교든 인턴십이든 지원할 때 평가하는 중요한 항목이 되고 있다.

    한국 사회가 발전을 이루기 위해선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여유'와 '자유도'를

     학생들에게 부여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

    내가 정말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진정한 열정을 보이는 것이 대학 입시에서 더욱 중요

    기술 자체를 맹목적으로 추구할 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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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한권을 통해 세계가 돌아가는 게 전체적으로 윤곽이 잡힌다.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구나.

    글이 인터뷰식으로 주고 받으며 실린 부분도 있고

    연설의 전문으로 들어가 있기도 해서

    글을 읽는데 있어서 술술술 읽힌다.

    나는 읽으면서 나와 내 주변이 어떻게 변화될지 그럼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면서 메모하며 읽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다.^^;

    왠지 한번 더 읽어보며 나에게 좀더 필요한 부분들을 뽑아봐야겠다

    그리고 차트도 함께 나와 설명해주니 이해하기도 좋았다 먼가 좀더 데이터에 대해 신뢰도 갔다^^

     

    6.jpg

     

    * 환경을 생각하자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세계 지식 포럼 인사이트 답게 전세계를 생각하며 포괄적으로 

    이야기를 해나가는 점에서 나와 우리 가족만 바라봤던 나의 모습을 반성했다.

     더 나은 지구를 위해 환경 오염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계를 생각하며 계획하고 행동하자

    그리고 좁은 시각이 아닌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생각의 틀을 넓혀야 겠다.

    탈세계화, 세계는 이미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내가 연결되어 생각하지 못하니 좁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거 같다.

    세계를 무대로 넓게 넓게 생각하자!!!!


    *아이들에게 미래를 위한 교육을 하자 

    또한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준비시켜줘야 할지도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되었다.

    습관적으로 관습적으로 따르던 교육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진짜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점검하고 공부하며 준비시키자.

    내가 살아왔던 세상이 아니다. 나는 모르는 세상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인데 기존 교육으로 과연 준비가 될까?  깨어 생각하자!


    * 나와 우리 가정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끝으로는 나와 우리 남편은 앞으로 어떤 부분들을 준비해 나가야 할지 생각하며

    나름의 초안계획도 잡아봤다.

    귀한 책 한권을 만난거 같다.


    여러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이 나와 각자의 분야에서

    현재와 더불어 전망 예측까지 함께 해주니 좋았다.

    또한 어려운 용어들을 막 나열하는게 아니라

    이해되기 쉽게 풀어 설명해주고 몇 개의 용어는

    괄호로 뜻까지 표기해주어 글을 읽어나가는데 있어 흐름이 막힘없이 쭉쭉 이어진다ㅎㅎ

    트랜드서적 관련해 한권 읽어봐야겠다 싶으신 분,

    도대체 이노무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 건가 궁금하신 분,

    나는 이 시기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고민중이신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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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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