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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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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규격外
ISBN-10 : 8960973297
ISBN-13 : 9788960973299
고맙다 중고
저자 서정인 | 출판사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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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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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2014출간

78/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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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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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기적의 현장! 『고맙다』는 한국 컴패션의 설립과정과 후원하는 아이들,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수록한 책이다. 어린이들이 삶의 가치와 희망과 기회를 잃게 만드는 가난을 극복하도록 후원자와 일대일 결연을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의 한국 대표 서정인이 쓴 책으로, 한 아이를 가슴에 품을 때 들리는 ‘고맙다’고 전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전달하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어린아이를 바라보도록 제안한다.

저자소개

저자 : 서정인
어린이가 삶의 가치와 희망과 기회마저 잃게 만드는 가난을 극복하도록 후원자와 일대일 결연하여 양육(養育)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의 한국 대표이다. 하나님의 눈물과 긍휼을 뜻하는 컴패션(compassion)이 말하는 ‘양육’은 먹고 입을 것과 교육의 제공뿐 아니라 수혜국 교회와 연계하여 신앙 안에서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돕는 일로 부모가 자기 자녀에게 하는 모든 일과 닮았다. 자녀가 주리고 다치면 가슴이 아프듯, 나 대신 누군가가 내 자식 먹이고 싸매주면 눈물 나게 고맙듯, 오늘도 이 땅 어디선가 긍휼이 필요한 하늘 아버지의 아이들을 가슴에 품고 손을 잡을 때마다 “고맙다” 말씀하시는 그분 음성이 들려 그는 어린이를 말할 때마다 감사의 눈물을 흘린다. 2003년 220명 후원으로 시작한 한국컴패션은 10년 만에 12만 명을 양육하는, 전 세계 11개 컴패션 후원국가 중 2위가 되었다. “사랑이 사람을 키운다”는 믿음으로 내딛은 그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이 신애라·차인표, 션·정혜영 부부와 같은 수많은 ‘한 사람들’의 사랑과 후원으로 이어져가고 있다. 한국컴패션을 시작한 그의 사연과 그동안 만나온 어린이들과 후원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도 한 작은 아이의 손을 잡아줄 때 “내 손 잡아줘 고맙다” 하시는 하나님의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1977년 도미, UCLA(경영학) 졸업 후 바이올라대학의 탈봇신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 석사과정을 거쳐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에 돌아와 총신대학교와 성결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미국 대학에서 교수 청빙을 받고 기도하던 중, 한국컴패션 초대 대표 제안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알고 순종하여 사회복지법인 한국컴패션 대표이사가 되어 현재까지 일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2003년에 첫딸 삼은 필리핀의 ‘준 마리 마글라상’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가슴으로 품은 12명의 컴패션 자녀와 그의 아내인 김희수 사모 사이에 세 명의 아들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
사진 찍지 말아주세요
한 통의 전화
가난이라는 거짓말
아버지의 마음

2부 온전한 사랑으로 상처를 덮고
내가 대신 아팠으면
아버지께 배운 대로
목사님과 맥도날드 햄버거
무서울 땐 선생님 품으로
가족을 지킨 딸
사랑이 반드시 이깁니다

3부 너와 내가 만나서 이루어가는 꿈
여기 보낸 이를 아세요?
동물병원 지하창고
지금 손에 있는 사탕 하나
한 어린이의 눈빛 속에서
엄마와 같은 말로 이야기할래요
로봇다리가 닮았어요
진짜 부자, 구두닦이 목사님

4부 기적을 만드는 사랑의 통로
하나님이 하십니다
미리 준비된 크리스마스 선물
여기에 와주어 고맙다
백 만 명 중 한 어린이를 찾아서
I love you, mommy
채우시며 기다리시며
세상에 없는 드라마, 힐링캠프
일요일의 기적

5부 아버지를 닮아가는 축복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나요?
너의 이웃은 누구인가?
함께 아파하는 마음
한 사람
제가 가장 고맙습니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책 속으로

[프롤로그] 딸의 졸업식을 기다리며 저는 세 아들의 아버지입니다. 올망졸망한 세 아들들을 나란히 앉혀 놓고 동요를 불러주며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성경 이야기를 들려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눈 깜짝할 사이에 훌쩍 자라 지금은 다들 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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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딸의 졸업식을 기다리며

저는 세 아들의 아버지입니다. 올망졸망한 세 아들들을 나란히 앉혀 놓고 동요를 불러주며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성경 이야기를 들려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눈 깜짝할 사이에 훌쩍 자라 지금은 다들 저보다 키가 큽니다. 얼굴도 더 잘생겼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 제가 무척 자상한 아버지인 것 같지만, 사실 저는 일 년 중 절반은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바쁜 아버지입니다. 또 성격도 급해서 아들들의 행동이 조금 굼뜨다고 생각될 때에는 버럭 화를 내기도 했지요. 그러다가도 금방 후회하며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하지만요.
언젠가 아이들과 식사 자리에서 “너희들을 위해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물어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들들은 제 급한 성격을 말해주었고, 그 뒤로 꾸준히 노력해 지금은 화 날 일이 생겨도 잠시 누르고 아내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본 다음, 정리해서 말하는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아들들의 졸업식, 생일 등 소중한 순간을 놓친 것이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그래서 아들들에게 종종 말해줍니다.
“너는 정말 잘될 거야.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데. 네가 자랑스럽다.”
전화로, 문자로, 이메일로 짬짬이 생각날 때마다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얼마 전까지 세 아들들은 각자 다 자신이 형제 중 가장 사랑받는 아들로 알고 있더라고요. 저한테 깜빡 속았지 뭡니까?
이런 아들들 생각에 미소 짓다 보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떠오릅니다. 저 같은 평범한 아버지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노력하는데 하물며 고아들의 아버지라고 스스로를 자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절절한 사랑은 어떠할지 말입니다.
저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어린이들을 만나다 보면 종종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가난 속에서 쓰러져 가는 어린이들을 보며 그들을 안고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접할 때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안타까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랑스러움, 고마움, 소망과 희망이라는 축복의 마음이 가득합니다. 처음에는 미처 몰랐던 이 마음을 점점 더 많이 배워갑니다. 그리고 이 마음이 제 아들들에게도 전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 마음은 컴패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전 세계 12명의 자녀에게도 동일하게 흘러갑니다.
2003년, 저희 가족에게 특별한 일이 생겼습니다. 아들만 셋 있던 저희 부부에게 처음으로 딸이 생긴 것입니다. 눈이 정말 예쁜 제 딸의 이름은 ‘준 마리 마글라상’입니다. 준은 저희 가족에게 생긴 첫 번째 딸이자, 한국컴패션이 설립되어 후원하게 된 첫 번째 어린이기도 합니다. 준은 필리핀 세부에서 엄마와 할머니, 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컴패션어린이센터에서 처음 준을 만났는데 준은 내성적인 성격에 수줍음이 많아 별 말이 없었습니다. 준을 낳아준 아빠는 오래전에 집을 나갔습니다. 그래서인지 눈앞에 나타난 저라는 존재가 준에게는 어쩌면 낯설었을지도 모릅니다.
처음 준의 집을 방문하러 갈 때였습니다. 계속하여 시장 한복판으로 들어가는 것이 이상했는데, 도저히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시장 골목에 오두막 같은 준의 집이 있었습니다. 같은 동양인이지만 필리핀 사람에 비해 피부가 하얀 제가 카메라까지 들고 있으니 시장 안이 시끌벅적해졌습니다. 사람들이 우리 주위로 몰려들자 준은 더 부끄러워하며 엄마 뒤로 숨었습니다.
“준, 세이 헬로우!”
준의 엄마는 먼 곳에서 딸을 만나러 온 후원자에게 고마운 마음에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라고 아이를 다그쳤습니다. 그런데도 준은 저와 눈도 맞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분위기를 바꿔볼 마음으로 한국에서 준비해간 바비 인형 상자를 얼른 꺼냈습니다.
“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조심스럽게 포장지 귀퉁이를 뜯던 아이는 인형이 보이자 얼굴이 환해졌습니다.
“세이 땡큐!”
그 모습을 보던 엄마가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라고 준을 다시 다그쳤습니다. 후원자에게 고맙다고 말도 못하는 딸에 대한 민망함과 미안함이 엄마의 목소리에 가득했습니다. 저는 준이 부담스러워 할까 봐 계속하여 엄마에게 말을 걸었지요. 그러는 동안 준은 상자에서 새 인형을 꺼내지도 못하고 부속으로 달려 있는 인형 머리빗만 꺼내서 만지작거리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십 대였던 준의 엄마는 아이를 양육해주는 것에 대해 연신 감사를 표했습니다.
“준을 양육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고등학교 과정을 다닐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엄마와 대화를 마치고 돌아가기 전 저는 아직도 인형을 만지작거리는 준의 옆에 가서 귀에 대고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준, 나는 이제 가야 해. 부탁이 하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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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네가 지금 잡은 작은 손이 바로 나의 손이란다!” 지극히 작은 자의 손을 잡을 때 당신은 예수님의 손을 잡고 있는 것이다! 꿈을 잃은 어린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양육하는 한국컴패션의 기적과 감동의 이야기! 한 생명, 한 생명이 살아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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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금 잡은 작은 손이 바로 나의 손이란다!”
지극히 작은 자의 손을 잡을 때 당신은 예수님의 손을 잡고 있는 것이다!
꿈을 잃은 어린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양육하는 한국컴패션의 기적과 감동의 이야기!


한 생명, 한 생명이 살아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이렇게 말씀해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와 함께해주어서 고맙다.”

■ 이 책의 인세는 전액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어린이를 바라볼 때
진짜 아버지의 마음을 만나다!


한국컴패션 초기에 저는 컴패션 총재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어린이들의 사진을 보니 표정이 모두 밝고 옷차림도 깨끗해서 전혀 도움이 필요한 것 같지 않습니다. 후원자들이 이 사진을 보고 도와줄 마음이 들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가 대답했습니다.
“만약 당신의 아이가 영양실조로 삐쩍 말라 배만 불룩 나와 있는데 사진을 찍고 나서 도움을 주겠다고 하면
그 사진을 전 세계에 배포할 수 있겠습니까? 진짜 부모는 자녀를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가 하나님을 만나고 건강해져서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를 원합니다.
어린이의 지금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래 원하셨던 모습으로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연약하고 힘없는 어린이들이지만 하나님은 그 영혼의 가치를 존귀하게 대해주시며 사랑의 눈빛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컴패션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 고심했고, 그것이 바로 1:1어린이양육이었습니다.
가난으로 좌절한 어린이가 다시 꿈을 꾸게 하기 위해서는 성경책 안에 갇힌 활자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실체가 되어, 어린이에게 막연한 종교가 아니라 실제 삶으로 체험될 수 있도록
누군가의 따뜻한 품이 필요합니다.
저는 모든 어린이들이 이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진정으로 기도합니다.
저처럼 부족한 육신의 아버지가 아니라 완벽한 하늘 아버지의 돌보심은 최고의 기쁨과
날마다 한 걸음 더 다가오는 하늘나라의 영광을 맛보게 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추천사]
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기적의 현장!


이 스토리를 만난 모든 이들의 고백처럼 저도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 이동원 지구촌미니스트리네트워크 대표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고 울컥하는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서정인 목사님과 수많은 컴패션 후원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한 사람이 이 땅의 굶주린 아이들을 보고 하나님의 긍휼을 품었을 때, 하나님은 60년 후 전 세계 백만이 넘는 가난한 어린이들을 바라보고 계셨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신앙의 본질은 교리적인 이해나 개인적인 성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이 품어지고 나눠지는 삶의 현장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하나님의 마음에 고도로 감응하는 영적 감응자들의 분주하고 기동력 넘치는 발품의 기록이자 분투입니다.
- 김회권 숭실대 교목실장 겸 기독교학과 교수

진정 감사의 눈물 없이는 결코 읽을 수 없는 책입니다.
- 조건회 예능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누구도 하나님이 주신 두 명령들을 이해하지 못했다거나 오해했다고 변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 박정근 영암교회 담임목사

세계 곳곳의 선교지를 돌아본 자로서 컴패션 선교야말로 ‘퍼팩트 미션’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조봉희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한 영혼을 향한 애끓는 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에 붙들려 사역하고자 하는 컴패션을 통해 주님이 보여주시는 기적과 사랑을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문애란 Grace & Mercy 글로벌 문화재단 이사장

컴패션의 후원자 겸 자원봉사자가 되면서 저희는 수십 명 아이들의 부모가 되었고, 그 전에는 만질 수도 없고 꿈꿀 수도 없었던 또 다른 세상을 선물 받았습니다.
- 차인표·신애라 연기자

서정인 대표님이 이 책에서 나눠주신 고백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 이야기이자 또 우리가 해야 할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 션·정혜영 가수, 연기자

당신이 지금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면, 이 세상에 나 혼자 덩그러니 놓여 있는 것 같고 인생이 덧없게만 느껴진다면, 따듯한 차 한 잔과 함께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합니다.
- 이성미 개그우먼

한국후원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손잡고 일궈온, 희망과 격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생생한 기적의 현장 가운데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한학수 MBC PD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기쁘고 행복하다고 힐링캠프에서 자신감 있게 얘기하던 차인표 씨의 밝고 또렷한 눈빛을 잊을 수 없습니다.
- 최영인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CP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주는 일, 그리고 그들이 또 다른 이들의 소망이 되게 하는 일이야말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이고 목적이 아닐까요?
- 김범수 가수

이 진한 러브 스토리가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명사’가 아닌 ‘동사’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 이영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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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성민 님 2014.02.13

    성경은 구약에서부터 신약까지 한 부류의 사람들을 꼭 따로 떼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로 ‘고아와 과부’입니다.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던 출애굽기 22장의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라는 말씀부터, 신명기는 물론이고 신약 곳곳에서도 고아와 과부를 직접 언급하시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들을 보살펴야 할지를 말씀하십니다.

  • 김성민 님 2014.02.13

    “우리 주위 사람들을 돕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천국에 갔을 때 하나님은 백인만 혹은 미국 시민만 보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 소리 한번 질러보지 못하고 쓰레기 트럭에 실려 죽어나가는 한국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계십니다.”

  • 김성민 님 2014.02.13

    “만약 당신의 아이가 영양실조로 삐쩍 말라 배만 불룩 나와 있는데 사진을 찍고 나서 도움을 주겠다고 하면 그 사진을 전 세계에 배포할 수 있겠습니까? 진짜 부모는 자녀를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가 하나님을 만나고 건강해져서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길 원합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꼭 허락을 받고 후원자에게 사진을 보내지요. 우리는 어린이의 지금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래 원하셨던 모습으로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회원리뷰

  • 사역을 시작하는 남편일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했던 것은 이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
    사역을 시작하는 남편일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했던 것은
    이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의 마음...
    세상의 여느 아버지들의 마음도 그렇지만
    하늘 아버지의 마음으로...
    우리는 사역해야합니다.
    서정인 목사님의 책 '고맙다'를 읽으면서
    처음부터 눈물이 났습니다.
    지하철을 오가며 읽었는데 눈앞에 눈물이 가리워서 '뚝뚝' 맞은편 사람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지만
    너는 저자를 통해 바라보는 하나님의 아이들을 향항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사역자를 하나님께서 많은 연단가운데 두시는지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많은 연단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갖도록 하신다는 것과 무엇보다도 아버지에 대한 확신을 배워 경험하고 증거하도록 하신다는 것두요.
    목사님의 큰 아들 사건을 보면서 많이 생각했어요.
    현재 임신중인 제게 이런 엄청난 일이 있다면...병에 나음을 얻고도 회복과정에서 아이가 유치원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바라보게 된다면...정말 마음이 아플 것 같은데.. 이런 경험들 속에서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을 가르치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계의 어려운 아이들을 품고 사역하는 컴패션...
    우리나라 역시도 한국전쟁당시 이곳의 후원을 받았죠.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또 캠패션과 같은 후원단체들을 통해 후원을 하는 나라가 되었는데...
    허례허식이 아닌 정말 하나님의 마음으로 모든 일들이 진행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마 하나님께서 일꾼들을 세워 일하시기에
    변질되지 않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요.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저에겐 다른 나라 아이들의 아픔도 중요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는 아이들이
    더 보이더라구요.
    사역의 모양은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그 겉모습은 멀쩡해보이지만 마음은 공허한 우리의 아이들 역시
    하나님의 아이들이라는 것이죠.
    그 아이들을 위해 특히 지금 남편이 사역하고 있는 교회의 아이들에게 온전히 하나님이 심겨지길 기도하며
    동역하려합니다. 책을 읽은 이상 물질은 없어 후원은 못하지만 기도의 후원을 놓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디서든 서목사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이들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품고 사역하는 이들이 많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분명히 그 때 마다 하늘 아버지께선 '고맙다'라고 말씀하실 것 입니다.
     
    좋은 책 읽게 되어 도전도 되고 뿌듯하네요..
  • 고맙다 -서정인- | nr**864 | 2014.01.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 표지 예쁘다>           &n...
     
    <책 표지 예쁘다>
     
     
     
     
     
     
     
    나는 컴패션의 활동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 알고있음의 수준이 깊은 것은 아니었다.
    "션과 정혜영 부부가 후원하는 아이들이 많구나" "1:1 후원이라니 좋은 방법이구나"  이정도의 관심 이었다.
    그냥 와닿지 않았다. 내 인생과는 전혀 무관한 일인 것처럼 여겨졌기 때문이었고  
    필리핀이나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내 마음속에는 하나님께서는 왜 저어린이들을 굶게하실까, 아프게하실까 등의  
    교만한 마음까지도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책장을 넘기며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어린이 한명 한명에게 세밀하게 간섭하셔서 하나님의 손길로  후원자들을 통로로 도우시고 살리시는,  
    이들을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보았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국내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이나 저 멀리 필리핀이나 아프리카 사람들이나 똑같은 자녀들이다.  
    '국내에도 지원 못 받는 어린이들 있어요' '왜 꼭 해외에 있는 어린이들을 도와야 하죠?' 등의  
    국내라는 단어를 들먹이며 컴패션의 활동을 한 번 꼬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컴패션의 최초의 수혜국은 한국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질문 해보면 이렇다.
    '에버렛 스완슨 목사님은 왜 한국의 전쟁고아들을 1:1로 후원하셨을까요??' 
     
    책은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있는데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눈물이 났고 웃음이 났고 기쁨이 솟아났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한 책이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 25:35-36)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0)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사랑하여 구원을 선물로 준 것처럼 나는 그 아이들도 사랑한단다"
    이제는 이 책을 읽는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하나님께 한 것이며 그들은 여러분의 이웃임을 말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한국 활동 흔적>
     
     
     
     
     
     
    <후원을 받던 나라 한국, 전세계2위 후원국가가 되기까지>
     
    1950년 한국전쟁을 겪은 한국의 10만명의 어린이들이 컴패션 1:1후원으로 양육받으며 성장 할 수 있었고 컴패션의 첫번째 수혜국이던 한국은 10번째로 후원국이 되었다. 이 내면에는 분명 많은이들의 기도와 후원 그리고 한국 어린이들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이 함께 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최초의 '희생과 순종'이 일구어 낸 결과에 감격스러웠다. 미국에서 안정적인 사역을 하고있던 에버렛 스완슨 목사님과 미국대학교에서 교수직으로 안정적인 생활이 보장되어 있던 서정인 대표님의 최초의 순종은 지금의 컴패션을 만들었고 최초의 수혜국인 한국은 전세계에서 2번째로 후원을 많이 하는 나라가 되었다.
    하나님의 작은 요청에 '이렇게하면 안되요?'라고 되물으며 작은 것도 놓지 못했던 나를 생각하며 과연 이 두분의 최초의 '희생과 순종'으로 하나님이 더 크게 역사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홍보대사 신애라씨>
     
     
     
     
     
     
     
     
    <네가 무엇을 보고 있느냐? 내 눈에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생명이구나>
     
    필리핀이나 남아메리카의 아이티, 인도 등의 나라에서 어린이들의 인권이나 기본적인 생활자체가 어렵다는 것은 익히들어 알고있었다. 하지만 책속의 어린이들은 더 많은 고통속에 지내고 있었다. 딸을 매춘현장에 보내는 아버지, 유아시절부터 흉기를 휘두르는 것이 익숙한 아이들, 쓰레기를 주워서 먹으며 생계를 이루는 아이들 처참한 상황에 가슴이 먹먹해왔다. 어쩌면 이 어린이들에게 컴패션은 삶의 희망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컴패션에 등록되기를 원하는 어린이들이 굉장히 많지만 후원자가 부족하여 등록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션과 정혜영 부부가 800명의 어린이들에게 컴패션 후원을 하고 있다. 세상에서 좋은 집을 마련 하는 것 보다 천국에 집을 짓겠다는 의미였다. 부끄러웠지만 책 속에 소개되어 있는 션, 정혜영 부부 구두닦는 목사님, 동물병원 원장선생님, 장애인 수영선수 김세진씨 등의 컴패션의 수많은 후원자들에게 감사했다.
    세상에서는 좋은직업이 있느냐, 수입이 많으냐, 어디에 사느냐 이런 것으로 생명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연약한 나는 세상에서 제시한 잣대에 나를 넣어 가치없는 인간인 것 마냥 여겼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소중함 앞에 그런 것 다 필요 없다고 하신다.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생명이라고 말씀하신다.
     
     
     
     
     
     
     
     
     
    <엘리자베쓰와 1:1 결연을 맺으신 차인표씨>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는군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주신 목적은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시기 위해서이고 또 창세전에 택하신 이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하시는 것이다. 또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할 사명이 있다.  컴패션은 단순히 1:1 양육만이 목적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고있고 증인의 역할을 하고있었다. 한 어린이가 예수님의 손길을 느낀후 그 신앙은 가족으로, 이웃으로 전해졌으며 한국 컴패션의 후원자들의 영향을 받은 많은 주변 사람들 역시 예수님을 알아가고 1:1 결연을 통해 해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가고 있다.  [백만 명 중 한 어린이를 찾아서]189p에 텔런트 차인표씨와 엘리자베스가 결연을 맺게된 에피소드가 실려있다. 이를 지켜본 한학수 피디는(믿지않으시는 분 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는군요"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신다. 그 대상이 백만 명 중에 한 어린이일지라도 그렇다. 한국 컴패션의 어린이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1:1 결연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만 천하에 드러내기를 소망해본다. 
     
  • 고맙다 | yd**1 | 2014.01.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를 가슴에 품을 때 들리는 하늘의 음성 '고맙다' "네가 지금 잡은 작은 손이 바로 나의 손이란다!" 지극히...
     아이를 가슴에 품을 때 들리는 하늘의 음성 '고맙다'
    "네가 지금 잡은 작은 손이 바로 나의 손이란다!"
    지극히 작은 자의 손을 잡을 때 당신은 예수님의 손을 잡고 있는 것이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했던 그때, 
    스완슨 목사님은 한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었다.
    길을 가다보면 어린 아이들이 다가와서 '기브미'를 외쳤고, 그 아이들은 쓰레기더미를 뒤져 먹을 것을 찾곤 했다.
    어느 날 스완슨 선교사가 길을 지나는데 커다란 쓰레기 차가 검은 봉지에 싼 쓰레기를 쏟아놓기 시작했다.
    무심코 바라보던 선교사의 눈에 아이의 팔이 쑥 내밀어져 있었다.
    너무나 놀란 선교사는 봉지안에서 아직 숨이 끊어지지 않는 아이를 보았고 수많은 봉지들이 죽은 아이를 내다버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일이 있은 후, 스완슨 선교사는 한국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헌신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세계에 한국의 비참함을 알렸다.
    덕분에 미국과 선진국가에서 전쟁으로 인하여 피폐한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기 시작했다.
    이것이 컴패션(함께 괴로워하다)의 시발점이 된 것이다.
     
    그로부터 50년 후, 
    컴패션의 후원을 받던 대한민국은 후원자의 위치로 바뀌게 되었다.
    이 사실은 세계를 놀라게 한 일이기도 하지만 우리 국민의 성실성과 변화된 대한민국의 현재를 보여 주는 계기가 되어
    전세계로부터 다시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인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컴패션은 세계 여러나라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양육단체이다.
    1:1 양육과 개인적인 나눔의 손길로 운영하는 단체이다.
    많은 단체들이 처음에는 선한 마음으로 단체를 운영하다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비리가 잇따르고 그런 소문이 돌다보면 도와주는 손길도 끊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그런 단체들의 소식을 너무나 많이 들어왔기에 이제는 무슨 단체라는 말만 들어도 부정적인 눈으로 보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컴패션은 1:1 양육프로그램을 하지만 경영을 투명하게 하는 원칙을 가지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교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질적, 사회적, 영적인 성장까지 책임을 지며 어린이를 양육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얼마간의 시간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린이가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돌아본다는 점이다.
    또한 물질과 기도를 원칙으로 하되 내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돌아보며 후원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차인표씨가 힐링캠프에 나와서 컴패션을 소개한 뒤 1만여명이 후원을 했다는 소식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이것이 한 순간의 우연이 아니라 더 많은 어린이를 양육하기 위한 차인표씨의 기도제목이었으며 하나님은 이런 방법을 사용하심으로 그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죽어가는 불쌍한 어린이들에게 소망을 주며 살아가는 길을 열어주셨다.
    어떤 한가지 일이라도 우연이 없으며 누군가의 기도가 씨앗이 되어 열매를 맺게됨을 확인할 뿐이다.
     
    컴패션을 위해서,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지구 반대편의 어린이들을 끌어안고 눈물로 기도하는 수 많은 믿음의 백성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가수 션과 정혜영부부,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
    연예인중에서도 모범된 가정을 이끌어가는 그들이 어린이들을 양육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존경스럽다.
    세상에서 내 집을 갖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다 집을 짓겠다는 션과 혜영부부의 아름다운 마음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숙연하게 하고 눈물짓게 만드는 일인가.
     
    물질이 많다고 남을 돕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있어야 남을 도울 수 있음을 주변에서 많이 본다.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한 마음이며 남을 도울 때 결코 우리의 생활에 자리가 비어지지 않음도 알고 있다.
    컴패션을 위해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한 생명이라도 더 양육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서 노력하고
    우리가 쓰는 편지를 번역하기 위하여 수고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달에 45,000원,
    이 돈으로 교육을 받으며 먹을 것을 해결하는 지구촌 어딘가의 어린이들을 생각해보자.
    싸움과 죄악이 횡행하는 곳에서 변화하는 어린이들을 바라보며 한 어린이라도 양육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들이 변화하여 또다른 후원자가 되어서 지구촌 어디에서도 굶주리고 병들어가는 어린이가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 가정이 한 아이만 양육하더라도 이 세상은 이미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될 것이다.
    컴 패션을 통해서 양육받는 어린이들이 세계를 변화시킴으로, 이 땅의 모든 열방이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임을 확신하며 
    컴패션을 위하여 은밀하게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서정인 목사님,
    당신을 통하여 하나님은 오늘도 기쁨의 미소를 지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고맙다'라고.
     
    내가 잡고 있는 니카라과의 엘리에세르의 손,
    이 손이 예수님의 손이라니,
    제 손을 잡아주시는 예수님,
    참 고맙습니다.
      
  • 고맙다 | yd**1 | 2014.01.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 아이를 가슴에 품을 때 들리는 하늘의 음성 '고맙다' "네가 지금 잡은 작은 손이 바로 나의 손이란다!" 지극히 작은 ...
    한 아이를 가슴에 품을 때 들리는 하늘의 음성 '고맙다'
    "네가 지금 잡은 작은 손이 바로 나의 손이란다!"
    지극히 작은 자의 손을 잡을 때 당신은 예수님의 손을 잡고 있는 것이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했던 그때, 
    스완슨 목사님은 한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었다.
    길을 가다보면 어린 아이들이 다가와서 '기브미'를 외쳤고, 그 아이들은 쓰레기더미를 뒤져 먹을 것을 찾곤 했다.
    어느 날 스완슨 선교사가 길을 지나는데 커다란 쓰레기 차가 검은 봉지에 싼 쓰레기를 쏟아놓기 시작했다.
    무심코 바라보던 선교사의 눈에 아이의 팔이 쑥 내밀어져 있었다.
    너무나 놀란 선교사는 봉지안에서 아직 숨이 끊어지지 않는 아이를 보았고 수많은 봉지들이 죽은 아이를 내다버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일이 있은 후, 스완슨 선교사는 한국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헌신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세계에 한국의 비참함을 알렸다.
    덕분에 미국과 선진국가에서 전쟁으로 인하여 피폐한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기 시작했다.
    이것이 컴패션(함께 괴로워하다)의 시발점이 된 것이다.
     
    그로부터 50년 후, 
    컴패션의 후원을 받던 대한민국은 후원자의 위치로 바뀌게 되었다.
    이 사실은 세계를 놀라게 한 일이기도 하지만 우리 국민의 성실성과 변화된 대한민국의 현재를 보여 주는 계기가 되어
    전세계로부터 다시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인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컴패션은 세계 여러나라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양육단체이다.
    1:1 양육과 개인적인 나눔의 손길로 운영하는 단체이다.
    많은 단체들이 처음에는 선한 마음으로 단체를 운영하다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비리가 잇따르고 그런 소문이 돌다보면 도와주는 손길도 끊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그런 단체들의 소식을 너무나 많이 들어왔기에 이제는 무슨 단체라는 말만 들어도 부정적인 눈으로 보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컴패션은 1:1 양육프로그램을 하지만 경영을 투명하게 하는 원칙을 가지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교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질적, 사회적, 영적인 성장까지 책임을 지며 어린이를 양육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얼마간의 시간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린이가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돌아본다는 점이다.
    또한 물질과 기도를 원칙으로 하되 내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돌아보며 후원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차인표씨가 힐링캠프에 나와서 컴패션을 소개한 뒤 1만여명이 후원을 했다는 소식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이것이 한 순간의 우연이 아니라 더 많은 어린이를 양육하기 위한 차인표씨의 기도제목이었으며 하나님은 이런 방법을 사용하심으로 그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죽어가는 불쌍한 어린이들에게 소망을 주며 살아가는 길을 열어주셨다.
    어떤 한가지 일이라도 우연이 없으며 누군가의 기도가 씨앗이 되어 열매를 맺게됨을 확인할 뿐이다.
     
    컴패션을 위해서,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지구 반대편의 어린이들을 끌어안고 눈물로 기도하는 수 많은 믿음의 백성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가수 션과 정혜영부부,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
    연예인중에서도 모범된 가정을 이끌어가는 그들이 어린이들을 양육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존경스럽다.
    세상에서 내 집을 갖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다 집을 짓겠다는 션과 혜영부부의 아름다운 마음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숙연하게 하고 눈물짓게 만드는 일인가.
     
    물질이 많다고 남을 돕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있어야 남을 도울 수 있음을 주변에서 많이 본다.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한 마음이며 남을 도울 때 결코 우리의 생활에 자리가 비어지지 않음도 알고 있다.
    컴패션을 위해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한 생명이라도 더 양육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서 노력하고
    우리가 쓰는 편지를 번역하기 위하여 수고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달에 45,000원,
    이 돈으로 교육을 받으며 먹을 것을 해결하는 지구촌 어딘가의 어린이들을 생각해보자.
    싸움과 죄악이 횡행하는 곳에서 변화하는 어린이들을 바라보며 한 어린이라도 양육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들이 변화하여 또다른 후원자가 되어서 지구촌 어디에서도 굶주리고 병들어가는 어린이가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 가정이 한 아이만 양육하더라도 이 세상은 이미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될 것이다.
    컴 패션을 통해서 양육받는 어린이들이 세계를 변화시킴으로, 이 땅의 모든 열방이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임을 확신하며 
    컴패션을 위하여 은밀하게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서정인 목사님,
    당신을 통하여 하나님은 오늘도 기쁨의 미소를 지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고맙다'라고.
     
    내가 잡고 있는 니카라과의 엘리에세르의 손,
    이 손이 예수님의 손이라니,
    제 손을 잡아주시는 예수님,
    참 고맙습니다.
      
     
  • 비로소 미래를 꿈꾸다... | qu**tz2 | 2014.01.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모르는 장소에 갔을 때 어떤 음식점에 들어가야 할지 모르겠으면 일단은 사람이 많은 곳을...
    모르는 장소에 갔을 때 어떤 음식점에 들어가야 할지 모르겠으면 일단은 사람이 많은 곳을 고른다. 모두가 생각이 비슷하기에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믿어보는 것이다. 나만의 기준과 잣대에 따라 판단을 내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때로는 타인의 생각을 믿어보는 것도 괜찮은 결과를 낳고는 한다. 음식만이 아니다. 인생을 살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선택의 순간마다 우리는 고갯짓을 하며 타인을 훔쳐보고, 때론 타인의 모습을 흉내 내고는 한다.
    모방보다는 창조가 좀 더 중한 가치를 지녔다는 게 중론이다. 그렇지만 모방을 통해 원래의 것보다 더 큰 무언가를 낳는 행위도 있다. 나눔이 바로 그렇다. 타인의 나눔이 좋아 보여서 나도 나누게 되었다면 그것은 모방이라 할 수 있다. 비록 시작은 모방이었을지라도 나의 나눔이 누군가의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결과를 낳고, 심지어 다른 이의 나눔을 낳기도 한다. 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나눔에 있어서만큼은 모방도 나쁘지 않다. 아니 적극적으로 모방을 권하고픈 마음도 있다.
    여기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읽는 것만으로 그쳐도 후회치는 않겠지만 이왕이면 이야기를 모방한 이들이 여럿 탄생했으면 좋겠다. 한국컴패션의 탄생과 이후 10년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의 책 “고맙다”가 나왔다. 많은 국제 구호 단체가 우리나라에 존재한다. 한국컴패션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탄생한 우리나라의 어린 아이들을 돕기 위해 출발한 국제 구호 단체이다. 1:1 후원 방법을 통해 한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모든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양육을 한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흔치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한국컴패션이 유명세를 지니게 된 데에는 션-정혜영 부부, 차인표-신애라 부부 등 많은 유명인들이 이 기관의 후원자로 열성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연에인이 공인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연예인의 일거수 일투족이 많은 이들에게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것만은 사실이다. 아마도 이들을 통해 한국컴패션을 알게 된 이들도 꽤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중에는 눈물 없이는 결코 읽을 수 없는 책이라는 신파조의 글도 있었다.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반대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되었고,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수의 아동을 후원하는 국가가 된 사실 자체가 감동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컴패션이라는 단체를 통해 비로소 미래를 꿈꾸게 된 이들의 이야기는 기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하등의 어색함이 없었고, 그렇게 성장하여 이제는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들의 수가 상당하다는 사실은 가슴 뭉클했다. 나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 이들에게는 사치였다. 어찌 부모가 그럴 수 있단 말인가, 원망 섞인 목소리가 입 밖으로 터져 나왔지만 너무 가난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경에서 자녀를 팔고 성매매에 활용하는 것 역시 하나의 생존 방식이었다. 가난은 생각보다 큰 절망을 곳곳에서 낳고 있었다. 오늘 당장 배가 고프고 먹을 게 없고 잘 장소가 마땅치 않은 차원이 아니었다. 아무것도 될 수 없다는 절망이야말로 가난이 사람들의 가슴 속에 심어준 가장 큰 재앙이었다.
    ‘너는 가난하게 태어났으니 평생 가난에 허덕이며 살아야 한다’는 운명의 장난에 많은 이들이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 후원을 통해 건넨 돈은 한 달에 5만원도 채 되지 않는 돈이었지만, 많은 아이들이 후원자의 존재를 통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소중하고 가치 있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 그런데 오히려 후원자들은 “고맙다”고 말하고 있었다. 아이들을 통해 비로소 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고 말이다.
    나는 얼마 전 아이 하나를 잃었다. 후원 중이었던 아동 하나가 부모의 결정으로 더는 센터를 나오지 않게 되어 더 이상의 후원은 불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당연히 아이가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후원하게 될 것으로만 믿었다. 습관적으로 편지를 쓰고 어쩌다 한 번 아이 사진을 쳐다보며 살았던 지난 몇 년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쳤다. 아이는 나에게 어떤 의미였던가. 나는 왜 후원을 택했던가. 채글 통해 느슨해진 마음을 다시금 잡아본다. 나에게도 다른 이들처럼 저절로 “고맙다”는 말이 터져나오는 순간이 다가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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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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