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교보문고 39주년
2020다이어리
매일 선착순 2,000원
ebook전종 30%할인
  • 수요낭독공감 11월 행사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 북모닝 책강
Us3 / An Ordinary Day In An Unusual Place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Us3 / An Ordinary Day In An Unusual Place 중고
뮤지션 Us3 | 제작사 Universal
정가
18,000원
판매가
8,500원 [53%↓, 9,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0000년 00월 00일 출시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01. An Ordinary Day In An Unusual Place (pt 1)
02. Get Out
03. You Can't Hold Me Down
04. Let My Dreams Come True
05. India
06. Sittin' On My Park Bench
07. Dead End Street
08. Enough
09. Enough (bonus Beats)
10. World No More
11. Pay Attention
12. Sugar Sugar (she She Wah Wah)
13. Why?
14. Shady People
15. An Ordinary Day In An Unusual Place (pt 2)

 

Us3 / An Ordinary Day In An Unusual Place

1993년 Us3가 Herbie Hancock의 원곡을 클래식 소울 재즈 그루브를 힙합으로 리모델링하여 만든 앨범 Cantaloupe Island(flip Fantasia)”를 듣고 놀라움과 감탄을 감추지 않았다. 실제로 Hancock은 이 곡을 ‘Us3라 불리는 밴드의 주옥 같은 곡 (Something By A Band Called Us3)’ 이라고 그의 공연에서 소개한 적도 있었다. Us3는 십 여년 전 유행했던 곡들이 지닌 성격을 보존하면서 뭔가 새롭고 현대적으로 만들어내는 음악성으로 정평이 나있다. 1993년발매한 앨범 [Hand on the Torch]는 Blue Note 카탈로그를 탐험하는 광범위한 시도였다. 1997년 발표한 [Broadway 52nd]는 샘플링된 비트와 Live Jazz 솔리스트들의 음악세계로 나아가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Us3가 유니버설뮤직으로 자리를 옮겨 발표하는 이번 앨범 [An Ordinary Day In An Unusual Place]는 가장 흥분되고 기대되는 작품이다. 커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앨범 전체에 사회, 정치적인 주제가 돋보이는 음악들이며 노래들은 다소 강렬한 경향을 보이는 한편 신선한 느낌을 강조하였다. 그렇다고 Us3가 지닌 그들만의 특징이 없어지지는 않았을까 하는 기우는 필요 없을 듯 하다. 풍부한 Jazz Break와 New York 의 Michelob의 친근한 랩적인 요소도 보이고, 또 유럽의 앞서가는 젊은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임프로바이제이션(즉흥 연주)들도 이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다.

그렇다면 도대체 Us3는 누구인가? 이 앨범의 추진력은 런던을 주무대로 활약했던 DJ이자 프로듀서 Geoff Wilkinson 이다. 그는 형을 통해 알게 된 Jazz, Funk, Soul, Raggae의 음악적 양식에 영향을 받은은 1980년대 초 런던에 도착하였다. 당시 런던은 Jazz가 클럽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와 관심을 끌고 있을 때였다. 그는 밤에는 DJ를 하고 낮에는 레코드 가게에서 일 하며 음악에 대한 지식을 넓혀갔다. "저는 그 곳에서 많은 것들을 발견하였습니다.”, “클럽에서 60년대 재즈를 연주하는 동안 그곳에서 능력 있는 젊은 뮤지션들이 등장하는 것을 봤지요.”라고 그는 회상한다. 그 즈음 Wilkinson 은 레코드 가게를 그만두고 정치적인 운동을 시작한다. 핵무기 비무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런던의 하이드 파크에서 거대 콘서트를 조성하였고, 이후 Clapham Common에서 반 인종차별 운동을 위해 하이드 파크에서 보다 규모가 큰 무료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윌킨슨은 Hard Bop과 Jazz-funk, 그리고 Hiphop 음악이 어울어진 런던의 뮤직씬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뛰어난 기획자로서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1991년 작곡가이자 스튜디오를 경영하는 Mel Simpson을 만나면서 Source Sampling과 Jazz 그리고 Hiphop이 어우러지는 시도하기 시작하였다. 누군가가 Geoff는 프로듀서라기 보다는 프로듀서를 겸업하는 감독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는 맞는 말이다. 60년대 Jazz의 샘플링, 영국의 젊은 재즈 연주자들의 솔로, 그리고 미국 랩퍼들이 함께 한 Hip hop 등 Us3는 그야말로 없어서는 안 될 협력, 합작인 것이다. 이번 앨범만큼에서는 샘플링은 짧지만 선율은 강하다. Us3의 신세기를 알리는 앨범인 것이다. “샘플링이 많이 분산된 분위기라 느껴질 겁니다.” Wilkinson은 설명한다. “완고한 이들에게도 그런 분위기가 느껴질 겁니다. 멜로디적인 요소를 사용한 샘플링도 들을 수 있고, 스내어 사운드는 Tony Williams이, hi-hat 사운드는 Art Blakey일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Sound를 샘플링했지요. 저는 또 다소 감상적인 자극을 원했는데, Alison과 Michelob이 이 앨범에서 작사를 멋지게 해 줬지요”

Michelob은 비범한 보이스의 소유자이다. 이 앨범 전에 그는 뉴욕의 Funkmaster Flex와 같이 작업한 적이 있는데, 이 Michelob을 접한 것은 데모 테잎이었다. “Michelob은 성숙한 보이스를 소유한 친구이고 내 음악 성향이 그의 방식과 부합한다고 생각했지요. 그 친구는 익살스럽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합니다. You Can't Hold Me Down을 들어보세요. 이 앨범에서 눈에 띄는 곡 중 하나인 You Can't Hold Me Down은 Nat Adderley의 옛곡 'Jive Samba'를 다소 두터운 소리로 재편곡했기 때문에 듣는 기분을 돋구게 할 거예요.” 위대한 Ravi Shankar의 제자인 Guara Mazumdar를 포함한 두 명의 싯다 연주자들이 라틴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이키델릭한 분위기가 흐르면서 Michleob의 랩이 (Cheeky Old Skool Master)처럼 흐른다.

Dead End Street은 다소 서정적으로 어둡다. 유년시절 친구가 총을 맞는 장면을 목격한 사건에서 영감을 얻어 Michelob은 도시라는 정글에서 막바지에 이른 생(生)을 랩으로 표현하였다. 이 노래는 존 콜트레인 오중주와 랩의 전율을 함께 보여주면서 대담한 cut-up Jazz Loop이 사용되었다. 피아노 연주자 Neil Angilley (Snowboy의 활력넘치는 Latin combo의 전적인 피아니스트)는 McCoy Tyner를 연주한다.

그러나 이 앨범의 근본적인 새 사운드는 뉴욕 출신의 보컬 Alison Crockett에 의해 다져진 다. 극적이고 정열적이면서 활기찬 보컬, 그리고 가사들을 소화해 내기 위한 측면해서 Crockett은 Wilkinson 이 원하던 가수였다. 은 [King Britt's Sylk 130] 앨범에 수록된 'When The Funk Hits The Fan'을 듣고 그녀를 알게 되었다. 완벽한 걸작을 원한다면 Let My Dreams Come True 추천한다. 동적인 라틴/Drum & Bass의 Groove가 Charlie Palmieri스타일의 피아노 사운드와 어우러지면서 밝고 날카로운 트럼펫 소리, 그리고 활기찬 303 신디사이저 소리는 상상하지 못한 극적 보컬연주를 선보인다.

Get Out은 60년대 곡이지만 80년대 후반 클럽에서 춤추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던 곡 중 하나였던 Billy Hawk의 O’Baby (I believe I'm Losing You) 오르간 연주부가 강조되어 신나는 드럼연주와 함께 과감하게 연주된다. 강렬한 관악기는 영국의 색소폰 연주자 Ed Jones가 연주한다. 여기서 다시 Alison Crockett의 노래는 완전히 압권이다. “아시다시피 재즈를 최신 리듬과 접목하는 데에는 여전히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스캣과 T트럼펫 듀엣곡의 Why?를 들어보세요. Jim Watson의 피아노와 관악기를 맡은 Ed Jones와 Mika Myllari가 연주한 곡 Why?'에는 멋진 Scat 보컬과 트럼펫 독주가 두드러져서 이 모두가 조화를 이루는 Wilkinson 의 창의력을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곡이다.

[An Ordinary Day in an Unusual Place] 앨범은 종종 놀라움을 감출 수 없을 만큼 창의력이 돋보이는, 진정으로 앞서가는 음악들을 담은 앨범이라고 단언하고 싶다.

자료제공 / 유니버설 뮤직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 타이틀 앞에 [미개봉] 표기가 되어있는 상품은 '새상품'입니다 ※ 미개봉(새음반)을 제외한 모든 시디케이스는 교체하여 발송됩니다. (단,한정판등 특이한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92 중고음반 거래는 처음인데 너무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ki*** 2019.10.09
891 아주좋아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po*** 2019.09.17
890 처음 구매하면서 이렇게 좋은 판매자분을 만나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promise*** 2019.08.14
889 굿 하트 잊지않을게요 5점 만점에 4점 ston1*** 2019.08.09
888 뽁뽁이로 중무장한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상품에 기스하나 없고 너무 깨끗한 상태로 도착했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구매할게요!!!!!! 5점 만점에 5점 hellok*** 2019.07.09

앨범 소개

앨범 수록곡

Us3 님의 다른 음반

회원리뷰

이 음반과 함께 구매한 음반들

이 음반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mused
판매등급
전문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