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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코드 : 2397024

선라이즈 선셋 [SUNRISE SUNSET] [12년 4월 비디오여행 할인행사] 중고
감독 DVD | 제작사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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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26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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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줄거리

SYNOPSIS
모두가 알고 있는 ‘달라이 라마’
그러나 아무도 알지 못했던 그의 특별하고 위대한 하루가 시작된다.
새벽 3시 기상, 런닝 머신으로 시작하는 일상, 신성하고 경건한 오체투지 기도와 명상, 우리 나라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그를 보기 위해 몰려 온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전하는 달라이 라마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최초의 영상 기록!
우리는 왜 달라이 라마를 존경할 수 밖에 없는가!
진솔한 대화와 그의 일상 속에 담겨진 종교를 초월한 위대한 메시지!

Who is “Dalai Lama ⅩⅣ”

티베트 농가에서 태어난 특별한 아이가제 14대 달라이 라마로 옹립되기까지…

1935년 7월 6일, 티베트 동북부 암도 지구 탁체르의 가난한 농가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는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외양간 짚 위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는 순간 하늘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렸다. 부모는 아이의 이름을 ‘라모 톤둡’이라고 지었다. 보통 아이는 세상에 나올 때 눈을 감은 채 태어나지만, 이 아이는 특이하게 눈을 뜨고 태어났다. 가족들은 특별한 아이가 태어났다고 생각했지만, 그 아이가 바로 제14대 달라이 라마가 되리라고는 짐작하지도 못했다.
탁체르에서 한 영특한 아이가 태어날 무렵 티베트 정부는 새로운 달라이 라마를 찾기 위해 분주했다. 티베트는 달라이 라마가 종교적 수장뿐만 아니라 정치적 지도자 역할도 하는 독특한 정치체제를 갖고 있었다. 달라이 라마는 세습되거나 투표로 선출되는 것이 아니라 전임 달라이 라마가 열반하면 그 환생자를 찾아 옹립하게 된다. 따라서 달라이 라마는 고유명사이기도 하고 직위를 나타내는 보통명사이기도 하다. ‘제14대 달라이 라마’를 ‘달라이 라마 14세’로 표기할 수 있는 이유이다.
제13대 달라이 라마인 툽텐 갸초가 열반하자 1937년 티베트의 섭정관 레팅 린포체는 달라이 라마의 환생을 찾기 위해 고승들을 전국으로 보냈다. “다리에 호랑이처럼 줄무늬가 있고, 커다란 눈동자와 활처럼 휘어진 눈썹과 커다란 귀, 어깨엔 두 개의 사마귀, 마치 관세음보살처럼 기다란 두 팔과 손바닥에 조개 모양의 손금이 있는 사내아이를 찾아라.” 툽텐 갸초는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환생할지 몇 가지 단서를 남겨두고 떠났던 것이다. 어렵게 고른 몇 명의 후보 중에서 라모 톤둡이 가장 유력했다. 새로운 달라이 라마를 찾기 위한 사절단이 라모 톤둡의 집을 찾았다. 사절단의 대표는 세라 사원의 주지 케상 린포체를 대표로 했지만, 그는 하인으로 변장하고 그들 중 가장 나이 어린 롭상 체왕을 대표로 행세하게 했다. 라모 톤둡은 케상 린포체를 보자마자 그의 무릎 위로 뛰어올라 제13대 달라이 라마의 유품인 염주를 달라고 했다. 케상 린포체가 자신이 누군지 알아맞히면 염주를 주겠다고 하자, 라모 톤둡은 사투리로 “세라 사원의 주지”라고 말했다.

티베트 사람들은 두세 살 무렵에 전생을 기억한다고 생각한다. 더 나이가 들면 새로 받은 몸의 기운으로 인해 전생을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사절단은 라모 톤둡이 달라이 라마의 환생임을 확신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새로운 달라이 라마를 찾은 티베트 정부는 1939년 라모 톤둡의 가족을 티베트의 수도 라싸로 불렀다. 포탈라 궁의 새 주인이 된 라모 톤둡은 ‘잠펠 나왕 롭상 예쉬 텐진 갸초’라는 이름을 부여 받았다. 이 이름은 ‘성스러운 분, 영광의 수호자, 진리를 설하는 분, 자비의 화신, 믿음을 지켜주는 분, 지혜의 바다’라는 뜻이었는데, 새로운 달라이 라마는 ‘지혜의 바다’라는 뜻의 ‘텐진 갸초’를 주로 사용하였다. 1940년 2월 22일, 라모 톤둡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로서 즉위식을 가졌다. 사람들은 그를 ‘쿤둔’이라 불렀다. 쿤둔은 ‘살아 있는 부처’라는 뜻으로 마땅히 공경 받을 만한 분에 대한 존경의 이름이었다.

티베트의 라싸, 그리고 인도 히말라야!
그가 어디에 있든, 위대한 메시지는 전해진다!

제14대 달라이 라마는 역대 달라이 라마 중 ‘가장 복이 없는 라마’라는 이야기를

회원리뷰

  • 세상은 상대적인 거라네 | ba**uet | 2010.08.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달라이 라마가 현대인에게 건네는 한 마디! - 현재와 과거, 길고 짧은 것은 모두 상대적인 것이다. -...
     

    달라이 라마가 현대인에게 건네는 한 마디!


    - 현재와 과거, 길고 짧은 것은 모두 상대적인 것이다.

    - 항상 시작과 끝이 있고, 그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단, 질문은 언제냐는 것이다.

    - 태양은 아침에 떠서 저녁에 진다. 항상 떠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즐겨라!

    - 연민은 우리 정신의 근본이다.

    - 애정 없는 우리의 삶은 죽은 것과 같다.

    - 모든 세계의 주요 종교들은 근본적으로 같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 내 종교는 매우 간단하다. 바로 친절이다.

    - 행복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네 자신의 행동으로부터 피어난다.

    - 나는 가장 어두운 날에 희망을, 가장 밝은 날에 불행의 원인을 발견한다.

    - 네 스스로를 위해서 매일 일정한 양의 시간을 소비하라.

    - 사랑과 동정심은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이다. 사랑과 동정심이 없으면 인류가 생존할 수 없다.

    - 네가 할 수 있는 한, 다른 이를 도와라, 만일 네가 다른 이를 도울 수 없다면, 적어도 그들을 해치지는 말라.



    혹자는 한 마디가 아니라 열두 마디네....라고 할지도 모르겠다.ㅎㅎㅎ

    위 한 마디 한 마디는 이 dvd 쟈켓 안에 씌어진 문구들이다.


    인도에서 티베트 망명 정부를 이끌고 있는 세계인의 정신적 지주 중의 한 사람인 달라이 라마의 하루를 담아 낸 다큐멘터리. 제작은 러시아에서 한 것 같다.


    일반인들과 달리 특별한 것이라곤 깜깜한 새벽에 정신 반짝이는 듯한 눈으로 오체투지 기도를 하고, 런닝머신으로 조깅을 일정시간 한 다음, 달라이 라마를 찾아 온 이들과의 몇 시간 동안의 다람살라에서의 면담, 그리고 잠깐의 외출-그것도 달라이 라마 자신을 위한 외출이 아니라 온전히 그를 알현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외출이다- 그리고 휴식 겸 텔레비전 시청, 그것이 거의 전부이다. 물론 하루 두 끼 식사 한다는 달라이 라마의 식사 시간이야 있었겠지만 그것까지 담아내진 않았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약간 아쉬운 부분이었다.


    어떻건, 담담한 하루를 꾸밈없이 담담하게 담아서인지 조용하게 흐르면서도 소리없이 반짝이며 흐르는 깊은 강물을 보는 것만 같았다. 달라이 라마가 직관적으로 이 세상을 보는 모습을 나름 애써 담으려고 한 흔적이 돋보였다.


    책에서도 이미 느꼈지만 달라이 라마의 호탕한 웃음은 참으로 거짓이 없는 맑은 웃음이다.

    숭산선사의 웃음도 참 많이 닮았다. 눈에서 잠시도 떠나지 않는 빛도 그렇고....


    "현재란 원래 없는 거야. 과거와 미래뿐이지. 허허허허 다만 사람들은 현재가 있다고 생각할 뿐이야."


    "우선 우리 스스로가 평화를 이루어야 해. 그리고 그 평화를 나누는 거지. 다른 사람의 행복에 이바지 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야."


    "어떤 의미에서든 폭력은 해결 방법이 아니야. 인구수 줄이자고 낙태하는 것도 엄밀히 말하자면 잘못된 방법이야. 그것도 폭력이거든."


     

    그런데....

    전생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무엇이었길래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심각하게 처음으로 했던 건 열일곱 살 때였다. 답은 여전히 모르겠다는 것이다. 언제쯤 알 수 있을까? 여전히 궁금하다. 갓난 아기 때 죽었다가(아파서 입원시켰는데 병원에서 우리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했다면서 안타깝지만 하늘나라로 보낼 준비를 하라고 했단다. 죽었다고.) 그런데 다시 살아난 이유는 무엇일까도 궁금하고.....잘은 모르겠지만....막연하게나마 라도 그걸 알려면 그냥 지금 현재에 충실할 수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하다. 어쩌면 그것이 결국 나의 과거요 미래일 테니까. 理氣를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을 테니까.



    스피드한 것, 자극적인 것, 혹은 뭔가 충격적인 것을 찾거나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런 영화를 왜 보는지 그닥 이해가 안 될 것이다. 따분하다거나 재미없다고 여길 테니까. 하지만 21세기 현재에 살면서도 저런 것들에 대해서는 그다지 흥미를 크게 느끼지 않거나 별점을 주지 않는 이들이라면 이 영화는 충분히 감동적이며 아름다운 영화라고 자연스레 느낄 것이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 환경과 지구,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계, 나아가 우주를 생각한다면 달라이 라마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작은 것부터 하나둘씩 실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2010. 8월에.....

    -나마스떼 M.J.

     

    +) 한 인간이 매일 뱉어내는 오물과 쓰레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본다. 물질적인 것 뿐만 아니라 생각과 말로 뱉어내는 것들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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