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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1,2 세트 / 무라카미 하루키 (다니자키준이치로상 수상작)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1,2 세트 / 무라카미 하루키 (다니자키준이치로상 수상작)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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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 아님 반양장

세월감 외에 특별히 눈에 띄는 손상 없어요



상실의 시대를 넘어 인간 존재의 문학에 도전한 야심작! 
일본 전후 세대 첫 다니자키 문학상 수상 작품!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2>는 제1부 '마음'을 버리고 사는 사람들, 제2부 숲 속의 겨울에 피는 꽃, 두 권 속에 전체 4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 소설이다. 

 하루키가 초기 3부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 <양을 쫓는 모험>) 이후 새로운 문학 세계를 개척하는 마음으로 쓴 작품으로서, 한마디로 그 동안 하루키가 문학의 지표로 삼아 온 <레종 데트르 -삶의 존재 증명>을 시도한 대작이라고 할 만하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계와 그 속에서 삶을 누리는 인간의 삶을 현실과 비현실(의식과 무의식)의 세계 깊숙이 파고들어 가, 두 세계를 번갈아 가며 평행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특이한 형태로 진행된다. 특이한 구상과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기발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이 소설은, 소설로서의 규모나 깊이는 물론 SF 소설적인 요소까지 가미된 참으로 보기 드문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루키 작품의 특색인 문학성이 넘치면서도 소설적인흥미의 극대화를 이 작품에서도 볼 수 있다. 또한 이 작품은 하루키의 문학 세계가 가장 뚜렷하고 적절하게 표현되었고, 그의 다른 작품은 직접적이든 다소간 차이는 있지만 모두 이 소설과 연결되어 있다는 게 여러 평론가들의 지배적인 평가다. 그처럼 하루키의 대표적인 야심작인 만큼 이 작품을 대하는 시작 역시 다양하여, 일본에서 이 소설을 해설한 단행본만 7~8권이 넘을 정도로 다양한 해석과 감상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전후 세대론 처음, 30대 작가로는 노벨문학상을 탄 오에 겐자부로에 이어 두 번째라는 기록을 세운 기념비적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와 <세계의 끝>이라는 두 개의 이야기가 번갈아 펼쳐지며 평행적으로 전개된다.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의 주인공 '나'는 서른다섯 살의 이혼한 적이 있는 독신 남자. 직업은 계산사로서, 두뇌에 입력된 정보를 암호화하는 일과 다시 풀어내는 일을 맡고 있다. 그런 그 샤프링 시스템을 개발한 노박사가 '나'의 의식 속에 다시 편집한 의식의 핵을 집어 넣어, 3일 후에는 자신과는 별개의 의식이 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가 소속된 '조직'과는 다른 마피아적 그룹인 기호사들로 조작된 '공장'과, 지하 세계를 지배하는 '야미쿠로' 등의 조직 사이에 벌어진 '정보 전쟁'에 말려든 것이다. '나|'는 노박사와 젊은 손녀딸과 함께, 파란만장의 공상 과학 소설적인 살아 남기 투쟁과 위기 탈출극을 벌인다.

  한편 <세계의 끝>이라는 이 소설의 반쪽은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와는 달리 정적이며 폐쇄적인 이야기다. 주인공 '나'는 새와 일각수만 넘나드는 높은 벽에 둘러싸인 작은 도시에서, 자신의 마음을 버린 대가로 평온한 생활을 누리는 사람들과 이웃해서 산다. '나'는 도서관에서 일각수의 두개골에 숨겨진 오래된 꿈을 읽는 직업에 종사중인데, 이 도시의 벽을 넘어 올 때 문지기에게 맡긴 '나'의 그림자(자아 또는 자의식)는 쇠약해져 죽어 가고, '나' 역시 마음을 읽어 간다. 마음이 없다는 건 욕망도 싸움도 희로애락도 없는 '감정=인간'이 죽은 <세계의 끝>이다. 그림자는 '나'에게 이 <세계의 끝>은 완벽하나 뭔가 잘못되어 있다면서 마침내 탈출 일보 직전에서 그림자와 결별하고 자신은 마음을 다 버리지 못한사람들이 추방되는 숲 속으로 사랑하는 도서관 여자 직원과 함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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